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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375번 버스 귀신 괴담 - 무서운 이야기 전설

2020. 9. 1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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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375번 버스 괴담은 중국에서 널리 알려진 전설이다 이날 날씨는 무척 추웠고 바람도 많이 분 겨울이였다
미스터리한 귀신 사건은 1995년 11월 14일, 12시 자정에 375번 버스가 위안 밍 위안 터미널에서 출발해 시양 샨(Xiang-shan)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 였다

 

버스 안에는 버스기사와 버스 안내양 이 둘이 있었다 이화원 남문에서 젊은 신혼부부와 노인(노파) 그리고 청년 총 4명이 버스에 탑승했다 얼마 후 버스 기사가 길가에 두 개의 그림자를 발견했다 이들은 손을 흔들며 버스를 세웠는데 청나라 복장을 한 3명의 사람들이 탑승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번째 남자를 두 남자가 그의 어깨에 잡고 붙들고 있었고 세 사람 모두 청나라의 중국 전통 예복을 입고 얼굴은 매우 창백했다 그리고 그들은 빈자리가 많았지만 자리에 앉지 않았다
그렇게 네 정거장은 지나치니 신혼부부가 내렸는데 노인이 난데없이 청년이 지갑을 훔쳤다고 말하면서 소리를 지르며 청년을 때리고 큰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잠시 후 노인은 청년의 옷깃을 잡으며 버스기사에게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달라고 경찰서에 가야겠다며 말했다
청년은 아무말이 없었고 버스가 다음정거장에 멈추자 청년과 노인은 내렸다
그리고 노인은 버스가 가는것을 지켜본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경찰서는 어디있어여?" 라며 청년은 노인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노인은 경찰서는 없다 당신의 목숨을 구했다며 이상한 말을 했다
청년은 어리둥절해 하며 "어떻게 왜 내 생명을 구한겁니까?"라며 물어보았다

"그 세 사람은 귀신이야 그들이 버스에 탔을때 계속 보고있었는데 한기가 느껴졌고 그들 모두 다리가 없어"

청년은 믿을수 없었지만 노인의 말을 믿을수 밖에 없었다 당시 노인은 뒷늦게 탑승한 세 명의 사람들이 다리 없는 귀신임을 알아챘지만 청년과 신혼부부는 알아채지 못했다 그 이유는 청나라 배경의 영화를 찍다가 밤늦게 촬영을 끝내고 집에돌아가는 배우로 알고있었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신혼부부는 먼저 내려 화를 면할수 있었다

그 후 집으로 돌아온 노인과 청년은 이 사실을 공안국에 신고했으나 헛소리냐며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날 베이징 공교에서 샹산행 375번 막차 버스에 기사와 안내양이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받은 공안부는 도시전체를 수색했지만 흔적조차 찾을수 없었다

실제 중국 베이징 375번 버스

최초 신고자였던 노인과 청년 이 두명은 공안부에 의해 정신병자로 취급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날 저녁 노인과 청년을 인터뷰했고 베이징 저녁 뉴스와 베이징 신문은 이 사건을 보도 한다

그리고 3일 뒤, 버스는 종점역인 샹산에서 100km 떨어진 미원 저수지 물속에서 3구의 시체와 함께 발견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버스기사와 버스 안내양만 있어야할 시체가 한구의 시체가 더 있었다 신원 불명의 남자인데 노인과 청년이 내리고 가는 도중에 버스를 탑승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사건을 둘러싼 다른 수수께기가 있다 미스터리한 현상?

1, 버스는 미원 저수지로 갈만큼의 연료가 부족했다 이상하게 여긴 공안부는 휘발유 탱크를 열어는데 연료 대신 피가 가득 차 있었다

 

2, 시체가 사라진지 이틀만에 발견되었는데 매우 심하게 부패되어있었다 여름이라해도 썩는 과정은 이렇게 빠르지 않은데 더구나 11월 한 겨울의 이렇게 빨리 부패되는 경우는 없다

 

3, 공안부는 미원 저수지로 이어지는 각 입구에 있는 CCTV를 확인했지만 375번의 버스의 이동 경로는 보이지 않았다 즉 보이지 않고 미원 저수지로 갔다는 얘기인데?

 

4, 이 괴담이 유명해진후 2015년 영화화 되었을때 음침한 분위기속에서 촬영을 했는데 3명의 청나라 의상 귀신 역 배우들이 오지 않았다 그런데 피투성이로 물른 턱시도의 남성과 검은 기름이 흐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같이 찍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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