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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건 제주도 전 남편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2020. 10. 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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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은 고유정(1983년생)이 제주도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죽이고 토막낸후 유기를 한 사건이다 시신의 훼손정도는 30년 경력의 강력계 형사들 조차 치를 떨 정도의 훼손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고유정을 희대의 살인마로 불린다

 

고유정

 

고유정


고유정은 1983년 2월 2일생 현재 37세로 출생지는 제주도이다
제주 토박이 사업가 아버지(렌트카 사장)의 딸로 남동생 2명이 있다
학력은 남광초등학교 - 제주여자중학교 - 신성여자고등학교 - 제주대학교 생물학과를 나와었다

 

그리고 고유정의 아버지는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제주도에 땅을 구입해서 큰 돈을 벌었고 현재 경기도 김포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사건의 시작, 전 남편 이혼 이유

 

고유정과 전 남편은 6년 연애를 한후 2013년도에 결혼했다

하지만 둘의 결혼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결혼내내 전 남편은 고유정에게 상습적으로 폭억과 폭행에 시달렸다
그래서 전 남편이 먼저 이혼을 요청하고 이혼 성사가 되었지만 그 당시 4살 아들의 양육권은 고유정에게 돌아갔다 그후 고유정은 재혼하여 청주에 살았고 아들은 제주도 친정에 맡겨놓았다고 한다


전 남편은 이혼을 했지만 아들의 대한 애정으로 제주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밝으면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매달 4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한것으로 밝혀졌다

고유정은 이혼 후 2년동안 아들을 전 남편에게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었다 전 남편이 고유정에게 아들을 보여 달라고 계속 부탁을 했지만 고유정은 거부 했다

이에 전 남편은 양육권 소송을 걸게 되었다 이때부터 고유정과의 불화가 시작되었다

고유정은 2019년 5월 면접교섭권에 대한 재판 결과가 나온후 전 남편이 아들을 볼수 있게 되자 분노에 휩싸인 고유정은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2주간 전 남편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아들을 만나러 제주도로 올것을 예상하고 계획을 세웠을것으로 본다

 



5월 18일, 고유정은 차량을 가지고 배편을 이용해 제주도에 들어왔고 5월 22일, 한 제주도 마트에서 쓰레기 봉투 30장, 칼, 톱, 표백제, 캐리어, 졸피뎀 등 전 남편을 죽일 여러 살인도구를 구입했다

졸피뎀은 일종의 수면제라고 알면 된다

사건발생 당일날인 5월 25일, 면접교섭권을 얻은 전 남편은 아들을 만나러 제주도로 출발을 해서 아들과 고유정은 만나 제주시 조천읍 한 펜션에 들어가게 된다

아들이 잠든 사이 고유정은 전 남편 강모(36세)에게 졸피뎀이 들어간 음료를 먹인후 잠들자 여러차례 흉기로 찔러 무참히 살해를 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고유정은 시신을 토막낸 후 분쇄기로 갈아 냄비에 삶았다
그리고 토막낸 시신은 30여장의 종량제 봉투에 나눠 담았다

5월 27일, 펜션 내부를 깨끗하게 정리를 한 고유정은 사건 은폐를 하고 펜션에서 퇴실을 했다
5월 28일,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배에서 여행용 가방에 담았던 시신을 버리고 친정 아버지 집 김포에 와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시신을 유기 했다

 

제주도에서도 시신을 유기한것으로 밝혀졌다

 

 

검거(체포)

 


5월 27일 강모씨의 남동생은 연락이 두절되었다며 경찰에 신고를 한다
경찰은 곧바로 고유정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하게 되는데 고유정은 전 남편이 성폭행 하려다 실패하고 도망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경찰은 그대로 믿었다
강모씨의 남동생은 조천읍 펜션에 있는 CCTV를 제출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고유정, 강모씨, 아들과 같이 펜션에 들어간것이 포착되었지만 3일내내 펜션 밖으로 나온 기록이 없었다 수상한 낌새가 보이자 경찰은 형사과로 넘긴후 해당 펜션을 수색한다

펜션을 수색한 결과 강모씨의 것으로 보이는 다량의 혈흔을 찾아낸다 경찰은 청주에 있는 고유정의 자택을 수색했고 범행 도구로 사용한 흉기를 발견하게 된다

 

고유정 체포



사건 발생 일주일 뒤인 6월 1일, 충북 청주 자택 주차장에서 고유정은 체포했다

 

체포 당시 경찰은 살인죄로 긴급체포하겠다고 수갑을 채우자 고유정은 왜요?라며 그런적이 없다 내가 당했다며 횡성수설을 한다

 

사건 수사후 고유정은 남편을 죽였다고 시인했지만 자세한 상황은 거부 했다

시신은 한 달 가까이 되도록 발견 되지 않았고 끝내 시신을 찾지 못하고 유족들에게 돌아가지 못했다

고유정이 사이코패스라는 증거는 전 남편은 무참하게 살해한뒤 범행도구에 안쓴 도구를 환불까지 받은 행동을 했다고 한다 이에 일각에서는 도저히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닐거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재판



2020년 2월, 무기징역 선고
2020년 6월, 사형 구형 선고
2020년 7월,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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