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실화 - 서울 응암동 괴담

퍼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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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4. 02:00

서울 응암동 괴담은 실제로 서울 은평구 응암동 재래시장 옆의 한 골목길에 있는 3층 다세대 주택에서 일어났던 무서운 이야기다 3층 다세대 주택 지하에서 의문의 변사체가 발견이 되자 그동안 지하실을 거쳐간 세입자들과 건물주를 상대로 조사가 이루어졌고 소름끼치는 비밀이 드러났다
그동안 지하실을 거쳐간 세입자 6명이 연달아 숨졌고 암매장 사체까지 모두 7명이나 죽어나갔던 것이다

 


건물주는 지하실 개조공사에 착수했지만 새 주인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이 참에 지하를 원룸으로 개조를 해서 세를 놓기로 결심을 했고 지난 8월17일 오전 공사를 시작했다
인부 한명을 고용해 창고를 화장실로 개조하는 작업을 하던중 유난히 튀어나온 콘크리트 구조물이 눈에 띄어 인부를 시켜 해머드릴로 깨버리기로 했다

 

근데 돌을 깨는 순간 난데없이 파리들이 몰려들었고 역한 냄새가 올라왔다 그리고 콘크리트 덩어리가 깨지면서 이상한 물체가 발견되었다 겹겹이 비닐에 뭔가가 싸여져 있었는데 다름 아닌 겨울 점퍼 차림의 여자 시체였다

 

소스라치게 놀란 건물주와 인부를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오후가 되서야 콘크리트에 짓눌린 사체를 꺼낼수 있었다 시체는 여러 해가 지난것으로 추정되었고 시체를 부패되지 못한채 미라처럼 바싹 말라 굳어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굴 반쪽은 두꺼운 콘크리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경찰은 세입자들과 건물주를 상대로 수사를 시작했는데 1992년 건물이 완공된이후로 지하를 거쳐한 5명의 세입자와 8명의 종업원등 14명 가운데 6명이 줄줄이 죽었다는 것이다

원래 이 집터에는 문구점이 있는 단층 건물이였는데 그때부터 지하 1층은 소규모 공장이나 일반 상가로 이용되고 2층과 3층은 가정집이 입주 했었다

지하에 가장 먼저 들어와 세든 사람은 정동한씨(당시 56세)로 1992년 5월 j리사라는 이름으로 양복 재단 공장을 시작했지만 1994년 휘청거리기 시작했고 주변사람에게 1억이라는 빚보증을 서주는 바람에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린 정씨는 1994년 6월 공장을 구만두고 대전의 한 기도원으로 요양을 떠났다 근데 3개월 뒤 갑작스레 목을 매어 자살하면서 이 건물 지하를 거친 첫 번째 사망자가 되었다

다음으로 지하층을 임대한 사람은 김문호씨(당시 51세)로 죽은 정동한씨의 재단사로 일하던 종업원이었다
정동한씨가 갑자기 기도원으로 내려가자 얼떨결에 공장 운영을 맡게 되었다

기도원으로 내려가기전 정동한씨는 김문호씨에게 "만약 나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전세금 1천3백만원 가운데 9백만원은 내 부인에게 전해주고 나머지 4백만원은 당신이 가져라"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김문호씨는 이를 근거로 당시 집주인에게 전세금 반환을 요구했다 하지만 집주인은 돈이 없다며 당신이 세를 놓아서 다음 세입자에게 받듣지 하라며 요구를 거절했다

그리고 2년후 김문호씨는 새 세입자 이성자씨를 통해서 전세금을 돌려받을수 있었지만 2001년 3월 암으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김씨의 뒤를 이어 지하에 입주한 이씨는 스웨터용 털실 공장을 운영했지만 2년후 수지가 맞지 않아 돈을 벌지 못해 그만두었다 같은해 9월, 네 번째 세입자인 한씨가 들어와 옷가게를 운영했다 지하는 옷 보관 창고로 활용했다
그런데 한씨와 세 번째 세입자 이씨는 내연의 관계였다고 한다?

지하실의 마지막 세입자는 김도경씨였다 종업원 9명을 두고 스웨터 옷감 공장을 운영했다 그런데 이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종업원 가운데 홍씨는 교통사고로 사망, 신씨는 간암으로 사망, 이씨는 폐암으로 사망, 친구였던 최씨마저 당뇨로 목숨을 잃었다

같은 지하실에 입주했던 사람들이 줄줄이 죽어 나갔다 소문처럼 변사체 여인의 원혼과 관련이 있었던 것일까? 우연의 일치였던걸까?

 

그 당시 공장에서 야근을 할대나 잠을 잘때 여자 웃음소리나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가위에 눌리고 젊은 여자의 모습을 봤다고 한다

 

또한 그 지하를 둘러싸고 주변에서 여자 귀신을 봤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최근까지 지하셋방에서 살았던 한 세입자는 들어왔을 당시 93kg이었던 몸무게가 62kg까지 줄었다 그 이유는 불면증과 가위 눌림때문이었다
매일 밤마다 어떤 여성이 목을 조르는 등에 시달렸다 한쪽 방에만 드러누우면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한 한기를 느꼈고
그 방에 거울을 볼때마다 머리를 풀어 헤친 여성의 모습을 본게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한다

더 이상 견딜수 없었던 세입자는 무당을 불러 굿을 했다

무당은 원한에 사무친 젊은 여성의 혼이 이 지하셋방을 비롯해서 공장 건물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이 건물을 거쳐온 여러 사람들이 시달리다가 죽거나 떠나갔다는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범인은 지씨로 5년 4개월만에 붙잡혔다 1997년 사업자금이 필요했던 지씨는 이씨(여성 50대)에게 1,200만원을 빌리고
돈을 갑지 못한 지씨는 이씨와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쇠파이프로 이씨는 때렸다
채권자 이씨는 그 자리에서 즉사를 했고 지씨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지하실 계단에 시신을 매장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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