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VS 콩 줄거리 후기?

현재 상영중인 고질라 VS 콩(Godzilla VS. Kong) 줄거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2021년 1월 25일 예고편이 공개되어 9천만뷰를 돌파했습니다 어벤져스에 이어 3위에 랭크되는 폭팔적인 관심을 받았죠! 그 관심에 힘을 받아 2021년 3월 25일 국내에 개봉되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평점은 9점으로 나름 볼만하다고 평이 좋습니다 지금같이 코로나 시대에 고질라 VS. 콩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네요^^

 

고질라 콩

이 영화는 1962년, 킹콩 대 고지라의 리메이크 작으로 59년만에 다시 맞붙게 됩니다

첫 시작은 콩의 집이 보이는데 실제로 콩의 집이 아닌 모나크의 보안 시설이었다 고질라와 콩은 오랜 숙적이고 원척적으로 콩은 고질라와 상대가 안된다 그래서 콩을 지키기 위한 시설입니다

한편,에이펙스 사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한 라디오 방송인 버니 헤이즈는 5년동안 에이펙스 회사를 조사한다 그런데 갑자기 도시 전체에 타이탄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도시에 출몰한 고질라는 무슨이유에서인지 닥치는 대로 건물을 파괴하면서 에이펙스 공장을 집중적으로 박살 낸다 무슨 이유였을까요?

그 틈을 타 가까스레 살아난 버니는 벙커 내부를 확인하다가 정체불명의 구체를 보게 된다 무엇일까?

다음날, 학교를 다니면서 버니의 비밀 방송을 자주 듣던 메디슨은 이상하다 싶어서 아버지 마크를 찾아가서 고질라가 분노한 이유를 말하자 말도 안된다며 딸의 말을 듣질 않았다

그리고 에이펙스 회장인 월터와 렌이 네이선이 있는 본햄 대학교 지하 창고를 찾아 온다 그 이유는 고질라는 이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네이선을 찾아온것이다

 

 

그렇게 네이선과 월터의 딸인 마야는 모나크의 보호 시설을 찾아와 아일린을 찾아와 콩의 조상들의 집을 찾아가야한다며 설득한다 결국 아일린은 네이선의 설득에 못이겨 지아와 함께 콩의 집으로 출발한다

 

그 조상님들의 살던 콩의 집은 타이탄들을 탄생시킨 거대한 에너지원이 있기 때문이다

 

 

그때 콩을 제압하러 오는 고질라는 콩과 맞붙게 된다 누가 이겼을까?

한편 메디슨은 학교 친구 조쉬를 꼬셔서 조쉬 형의 차를 몰아서 버니를 찾아간뒤 함께 에이펙스 본사의 연구 시설로 가서 비밀을 파헤칩니다

고질라와 싸운 콩은 기절을 한후 다시 깨어나 조상님들의 집을 찾아간다 조상들이 쓰던 도끼를 찾게 되는데 고질라가 지구 위에서 감지를 하고 콩이 있는 위치에 굴을 뚷기 시작한다

 

그렇게 둘은 다시 싸우게 되는데 갑자기 등장한 메카고질라가 고질라를 공격하게 된다 누가 최후로 살아남을까?

 

조상님들이 쓰던 도끼를 쓰는 콩은 과연 두 고질라를 제압할수 있을까요?

 

 

후기: 볼만을 했지만 뭔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소 아쉬운 면이 있네요!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영화가 나와서 본것만해도 감사하네요^^ 코로나 시대가 아닌 다시 그때로 돌아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