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사건사고

미스터리 -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납치 사건

퍼니즈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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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미국 연방 FBI는 45년만에 항공기 실종 사건 수사를 종결한다고 발표 했다 FBI도 해결 못한 이사건은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Northwest Orient Airlines Flight 305) 납치 사건 & 댄 쿠퍼 사건이다.
1971년 11월 24일,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댄 쿠퍼(Dan Cooper) 남성이 시애틀 타코마 공항으로 가는 티켓을 끊었911 테러 이전 사건으로 보안이 철저하지 않았기 때문에 납치범을 태우고 이륙 했다 얼마 후, 검은 정장을 입은 댄 쿠퍼는 승무원 플로렌스 스내퍼에 쪽지를 건넸다,


처음에 승무원은 자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건네는 줄 알고 받지 않았다 하지만 쿠퍼가 계속 읽어보라고 강요를 하자 그 쪽지를 건네받았다.

쪽지를 건네받은 승무원은 얼굴이 사색이 되고 말았다
쪽지의 내용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내 가방 안에 폭탄이 있다 지시에 따라라'

이후 쿠퍼는 승무원을 옆에 있게 한 뒤 서류 가방에 다이너마이트 폭탄을 확인시켜준 후 자신의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현금 20만 달러와 낙하산 4개를 준비해"

 


그리고 쿠퍼는 시애틀 터코마 공항에 비행기를 착륙 시킨 뒤  34명의 승객과 2명의 승무원을 풀어주었다 경찰로 부터 현금과 낙하산을 전달받고 조종사, 승무원 4명을 태워 비행기는 멕시코시티로 출발했다 하지만 몇 시간 후 연료 공급을 위해 리노 공항에 도착했다.

이내 경찰이 기내를 들이닥쳤고 샅샅이 수색했지만 납치범 쿠퍼는 이미 돈과 함께 사라진 상태였다
그런데 인질 포함 여객기를 뒤 따르던 전투기도 쿠퍼의 낙하 장면을 목격 하지 못했다

사건 당일은 강풍을 동반한 폭풍우가 휘몰아치던 어두운 밤으로 낙하산 타고 뛰어 내리는 검은 정장 차림의 쿠퍼를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고도의 훈련을 받은 공수 부대 출신 스카이다이버가 실험을 했었다.


그 결과 안전 장비 없이 정장 차림으로 여객기에서 낙하 성공 확률은 희박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경찰은 쿠퍼가 사망했을 확률이 크다고 생각해 낙하 예상 지점을 수색했지만 돈, 낙하산 그리고 쿠퍼의 시신을 발견 되지 않았다.

 

실제 발견된 돈다발


그러던 1980년의 어느 날, 납치범 쿠퍼가 실종 된지 9년이 되서 현금 다발을 발견 했다
컬럼비아 강에서 소년이 캠핑을 하다가 진흙 속에 묻힌 현금을 발견 했다 지폐릐 일련번호를 대조한 결과 쿠퍼에게 건넨 현금과 일치 했다.

 

이후로 어떠한 단서도 나오지 않은 채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지게 된다

 

댄 쿠퍼


증발한것 처럼 감쪽같이 실종된 비행기 납치범 댄 쿠퍼 그는 정말 탈출해 성공했던 것일까? 
그의 계획대로 완벽한 범죄에 성공했던 것일까?

 


아니면 실패로 끝나고 사망했던 것일까? 이 사건은 49년이 지난 지금도 미스터리한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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