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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2 - 2화 (the walking dead season 2 episode 2) 총에 맞아 죽어가는 칼 : 건물에 갇힌 셰인과 오티스

공포이야기 201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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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2 - 2화 (the walking dead season 2 episode 2)

총에 맞아 죽어가는 칼 : 건물에 갇힌 셰인과 오티스


행방불명된 소피아를 뒤로 한채.... 사슴을 구경하다가 총에 맞은 칼을 살리기 위해서 일행에 리더인 릭과 셰인은 칼을 살리기 위해 신경을 씁니다


칼에게 총을 쓴 사람은 오티스 였다 오티스는 실수로 총을 쏜것이라고 말한다 릭은 화가났지만 죽어가는 칼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만 한다


릭은  칼을 살리는게 우선이 아니랴면 방법이 없냐면 오티스를 다그친다

오티스는 같이 살고 있는 허슬이 있는데 의사라 살릴수 있다고 집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황급히 릭은 칼을 얻고선 허슬이 있는 집으로 먼저 달려 간다



허슬은 릭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들여보낸다 허슬은 총상에 심각함을 알고 릭에게 전한다


허슬 : "동물 수의사이지만 최대한 노력 해보겠고 장담을 못하지만..."


릭은 수의사라는 말에 못 미더워지만 허슬을 믿는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의사니까...)



릭은 셰인과 얘기를 하면서 칼이 총을 맞아서 죽고 있다는것을 로리에게 알려야 하지 않냐면 서로 고민을 한다

고민 끝에 릭은 메기에게 로리를 데려오라고 전한다

(혼자 해결 하고 싶었던 릭....)



총에 맞아 죽어가는 아들 칼을 본 로리! 

오열을 했지만 꾹 참고 살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는 로리.


칼을 응급처지를 끝낸 허슬은 중요한 한마디를 합니다 

"당분간은 버티겠지만 몸에 박혀있는 총알을 빼내야만 살수 있고 총알을 빼낼려면 수술을 해야 하고 의약품이 필요하다 의약품이 지금 없어서 고등학교에서 의약품을 구해 와야 한다는 말을 전하는 허슬.....




그렇게 셰인과 오티스는 의약품을 구하러 고등학교로 온다 (칼이 갈려고 했지만 수혈로 인해 못갔다)


(좀비가 너무 많타는...)



좀비가 너무 많아서 셰인과 오티스는 밤이 될동안 기다리다가 좀비를 유인해서 의약품이 있는 고등학교로 오게 됩니다



의약품을 챙기고 밖으로 나와 집으로 돌아갈려고 했지만 많은 좀비들 땜에 건물에 갇히게 된다


 

총에 맞아 죽어가는 칼 ? 건물에 갇힌 셰인과 오티스?


이 세명의 운명은?


워킹데드 시즌2 - 2화 (the walking dead season 2 episode 2)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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