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별장 귀신1 무서운 이야기 실화 - 별장 귀신 강원도에서 경기도로 넘어가는 지점에 한 별장이 있다 빨간 벽돌에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다운 집이지만 자세히 알고보면 귀신들린 집이다 이 별장을 지을 때 풍수지리가가 음지가 강해서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고 말렸지만 별장 주인은 그 말을 무시하고 집을 지었다 그렇게 집이 완공되고 3달도 못가서 별장 주인은 사고로 바보가 되어버렸고 부인은 가출하고 자식들은 물에 빠져죽거나 차 사고로 죽었다 제가 이 별장에 가게 된 이유는 이 별장을 사신 분이 아버지를 통해서 도움을 요청해서다 낮에는 별로 음기가 안 느껴져서 별장 근처에 있는 마을에서 시간을 보내고 난뒤 밤 11시에 다시 혼자 왔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여서 영들이 별로 없겠구나 생각하고 현관문을 열었더니 거실 전체가 귀신들로 콱 차 있었다 하지만 오래된 영들.. 공포/실화괴담 2020. 12. 24.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