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엘리베이터 귀신2 미스터리 사건파일 - 엘리사 램 익사사건, 엘리베이터 귀신 미스터리 사건파일 - 엘리사 램 익사사건, 어느 날, 갑자기 호텔의 물맛이 이상하다는 항의전화가 계속 오게 된다 그래서 호텔 직원은 옥상에 올라가 물탱크를 살펴봤는데 물탱크 안에는 알몸의 여자 시신이 들어있었다. 발견된 여자는 캐나타 국적의 21세 여성 엘리사 람이었다 캐나다 명문대에 재학 중인 엘리사 람은 미국 LA를 여행하고 있었다. 시신 발견 24일전, 1월 26일 LA를 여행중이던 엘리사 람은 호텔에 묵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5일 뒤인 1월 31일 엘리사 람은 호텔 직원에게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불명된 상황이었다. 그리고 2월19일 엘리사 람이 호텔 옥상의 물탱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경찰은 사건 정황상 타살 가능성으로 높다고 판단했다 알몸으로 발견된 시신이였고 입고 있던 옷도 발견되지 않.. 공포/사건사고 2021. 6. 16. 무서운 이야기 - 잡아 당기지 마세요, 발목 귀신 MBC 미스터리 : 심야괴담회 X 서프라이즈 방송했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진주시에 사는 김은하 씨의 투고 입니다 '잡아당기지 마세요' 라는 제목인데 과연 어떤 괴담일까요? 중학교때 우리 가족은 40년 된 복도식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우리가 이사간 집은 엘리베이터 정 반대에 있는 긴 복도의 가장 끝 집이었다 낡은 것도 문제지만 내 방은 복도쪽은 창이 나 있었다 사람들이 지나가면은 들여다보기 쉬운 구조였다 어느 날은 늦은 시간 아버지를 기다리는데 그날 따라 유독 아버지 귀가 늦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니까 새벽 1시가 훌쩍 넘었다 그런데 그 순간... 창문을 보니 복도에 빛이 깜빡 깜빡 보였다 복도에 전등은 사람들이 지나가야 켜지는데 사람도 없이 멀리서부터 하나씩 켜졌다 하지만 복도엔 아무도.. 공포/실화괴담 2021. 4. 24.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