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로나1 콜롬비아 한 마을에 나타나는 여자귀신 요로나 콜롬비아 아라우카주에 있는 라 에스메랄다 마을의 마을사람들은 보름달이 뜨면은 다들 무서워했다 "또 그 여자가 오려나 또 밤새 울겠지" 라면서 공포에 떨면서 그 날을 꺼려했다. 2019년 4월 늦은밤, 비야레알과 친구들이 귀가하던 중 이상한 여자를 보게 된다 낡은 흰옷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걸음걸이로 홀로 어둠속을 걸어가고 있었다. 청년 비야레알은 무섭기도 했지만 왠지 모르게 그 여자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비야레알 일행은 조심스럽게 여자의 뒤를 쫓았다 한참을 걷던 그 여자의 걸음이 멈춘 곳은 다름아닌 공동묘지였다 공동묘지 안으로 걸어가더니 작은 무덤 앞에 멈춰서더니 흐느끼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들리던 울음소리가 저 여자였나 생각이 들때쯤 갑자기 그 여자가.. 공포/실화괴담 2021. 6.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