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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8

일본 괴담 2ch - 풍경화 내 친구 중 영감이 강하다는 M에게서 들은 이상한 이야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역전에는 큰 단지가 줄지어 있고, M은 집에 돌아올 때 언제나 그 단지를 가로질러 다녔다. 어느날 집에 돌아가려고 평소처럼 단지를 가로질러 걷고 있을 때였다. 그 날은 일이 좀 있어서 평소보다 빠른 걸음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언제나 아이들이 뛰어 놀거나 쇼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주부들로 떠들썩했던 거리지만, 밤이 깊은 탓인지 주변에는 그닥 사람이 없었다. 1동, 2동을 지나 모래밭과 벤치, 그네만 있는 작은 놀이터에 들어서자 슬쩍 사람 모습이 보였다. 이런 밤 늦게 뭘 하는 거야 싶어 멀리서 눈을 흘겨보자, 다름아닌 그것은 목을 매단 여자의 시체였다. 보통 이런 상황에 처하면 깜짝 놀라 도망치거나 패닉에 빠지겠지만, M은 간이 큰.. 2021. 7. 13.
2ch 스레 레전드 도시괴담 - 존재하지 않는 역, 일본 키사라기역(きさらぎ駅), 2ch 스레 레전드 도시괴담 - 존재하지 않는 역 일본 키사라기역(きさらぎ駅), 일본의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5ch 게시판에 올라온 괴담이다 5ch가 과거 2ch 였지만 2017년 10월 운영권이 다른사람한테 양도되어서 5ch라는 명칭으로 변경 되었다 5ch 사이트는 디시인사이트 같은곳으로 '카더라통신'같은 곳이다 2004년 1월 8시 23시경 2ch 게시판에 작성자 하스미はすみ(葉純)가 전철이 이상하다며 스레를 올렸다 1월 8일 23시 40분, 산하마마츠 역에서 전철에 탑승 한다 그녀는 시즈오카의 한 사철을 이용하여 귀가 한다 하지만 짧게는 5분, 길게는 7~8분 간격으로 중간에 멈춰야할 열차는 20분간을 멈추지 않았고 하스미 말고도 승객이 5명이 있었는데 모두 자고 있었다는 상황을 2ch에 올려 도움.. 2021. 4. 25.
일본 2ch 괴담 - 호텔 101호실 과거 호텔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101호실에서는 뭔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선배에게 들었다당시에는 국영으로 운영되고 있었기에 딱히 영업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랬기에 그 방은 평소 야근 담당자를 위한 수면실로 사용되고 있었다 그래도 성수기가 오면 손님을 안 받을수도 없는만큼 1년에 몇번쯤은 손님이 묵는다 하지만 언제나 한밤이 되기도 전에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하거나 다른 방이 없으면 아예 방을 빼버리곤 했다돌아가면서 그 방에서 뭔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하거나 겁에 질러 도망치는 손님도 계셨다 그러는 사이 수면실을 이용하던 직원들 사이에서 몸이 나빠지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야근이 있는데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긴 시간 긴장해야만 하니 몸이 나빠지기 쉬운 환경이긴 하겠지만내 눈 앞에서 쓰러져 죽은 동료만 두.. 2021. 3. 8.
일본 2ch 괴담 - 사라진 친구 초등학교 2학년때 있었던 일이다 그날 나는 학교 귀갓길에 같은 반 S군과 놀고 있었다 S군과는 각별히 사이가 좋은 사이는 아니었지만 몇 번은S네 집에 놀러 가기도 했고 우리 집에 초대한 적도 있는 친구 중 하나였다 그 당시 나와 S는 조용한 어느 오래된 아파트 부지에 살았다 어느 날 S와 나는 아파트 1층에 가로로 정렬된 문 앞에 깔린 콘크리트 보도 위에 앉아서 어떤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놀이가 어떤 놀이였는지지금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잠시 뒤 아파트 2층에 뭔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했고 그것을 확인하기 싶어 미쳐 궁금했습니다 그러던중 S가 "2층에 뭐가 있나?라는 말을 꺼냈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던것 S군도 같이 느꼈다 2층에 너무 가고 싶었던 S군과 나는 벽 쪽에 설치된 철 계.. 2021. 3. 2.
일본 2ch 괴담 두가지 이야기 - 보이기 시작한것 / 비명 일본 2ch 괴담 두가지 이야기 - 보이기 시작한것 / 비명 입니다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얘기와 별장에서 벌어졌던 이야기 입니다 보이기 시작한것 나는 수년전에 병으로 시작장애자가 되었다해도 전혀 보이지 않는건 아니고 약시다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익숙한 길은 흰지팡이 없어도 걸을 수 있다 그리고 아이인지 어른인지 구별은 하지만 남녀 구별은 어렵다 그래서 친구와 놀러갈때 너 왜 그런식으로 걷냐?는 말을 듣곤 했다 첨에는 눈이 안 좋으니까 천천히 걷는거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그런 의미가 아닌듯했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마치 사람을 피하는 듯이 걸을 때가 있었다 나는 사람이 있을니까 조금 피하는 느낌으로 걷었다 귀신을 의식해본적은 전혀 없다 그냥 나는 친구가 심심해서 하는말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일하는곳에서.. 2020. 11. 15.
일본 2ch 공포 괴담 - 죽마고우 일본 2ch 공포 괴담 죽마고우, 이 일은 내가 어릴적에 체험한 이야기다 어릴때는 큰 아파트 단지에 살아서 근처에 친구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나는 잘 알지도 못하는 처음 만난 여자 아이와 놀고 있었다 이사온 여자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좀 의아하다 아무튼 나는 그 아이와 함께 놀기 시작했는데 조금 많이? 이상했다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왼쪽 귀에는 상처가 있었다 그래서 아프지 않아?라고 물어봤는데 아프지 않다면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할뿐이었다 그리고 그 여자 아이와 놀때는 공원에 있던 다른 친구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무조건 우리 둘이서만 함께 놀았다 근데 이상하게도 그 여자아이는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반소매 옷만을 입고 있었다 그렇게 그 여자아이와 놀고나면 어두워져서야 집으로 .. 2020. 11. 14.
일본 2ch 공포 괴담 - 분신사바 NO 일본 2ch 공포 괴담 분신사바 NO, 고등학교 시절 분신사바를 하고 나서 생긴일이라고 합니다 분신사바는 일본에서 시작한 강령술로 귀신을 부르는 주술이라고 합니다 재미삼아 시작한 분신사바는 위험을 초래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예 시작을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분신사바를 할려고 학교 앞 주차장으로 갔다 F군은 CD플레이어를 듣고 있었다 그런데 분신사바를 시작하니 갑자기 CD 플레이어가 고장난것처럼 작동을 멈췄다 문득 나는 예전의 들은 얘기를 해주었다 "귀신이 나타나면 기계가 고장난데..." 그러자 F군은 무서워던지 CD 플레이어를 가방에 넣었다 그렇게 우리는 분신사바를 시작했다 여러 질문을 한 뒤 슬슬 끝낼 준비를 했다 "이제 돌아가 주십시오" NO "어떻게 하면 돌아가 주실 겁니까?" 너.. 2020. 11. 13.
일본 2ch 공포 괴담 - 저주대행 아르바이트 일본 2ch 공포 괴담 저주대행 아르바이트, 나는 2년전 저주 대행 아르바이트를 했다 우리 회사는 심령 DVD를 주로 팔았으며 이 업계에서 나름 유명했다 이외에도 부적, 점술 도구 같은걸을 인터넷에 팔았다 당시 내가 맡았던 일은 부두 계열 저주일이었다 의뢰자에게 저주를 걸 사람의 손톱과 머리카락을 받고 부두 진흙인형에 넣고 주문을 외우며 바늘로 찌르는 일이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은 사진 촬영을 한뒤 의뢰인에게 보냈다 가격은 비싸지만 효력이 없으면 3개월 이내에 70% 환불이 가능했다 그렇게 두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는동안 아무일도 없었지만 세달째가 되자 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내부 장기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내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났다 키우고 있던 고양..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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