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세 자매 귀신1 부천 세 자매 귀신 골목길 목격담 부천 세 자매 동반자살 사건은 2015년 경기도 부천시에서 세 자매가 동반자살로 판결이 되었지만 너무나도의문의 여지가 남아있는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 세 자매가 죽은 후 한 남성이 부천시 골목길에서 직접 봤다고 한다. 세 자매 자살 사건 발생 2015년 5월 25일 추운 겨울날 경기도 부천 소사구 역곡동의 모 아파트 경비원이 새벽 4시에 주차장쪽에서 쿵 떨어지는 소리를 듣게 된다. 경비실을 나가보니 두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12층에 사는 어머니의 셋째 딸(33세), 넷째 딸(31세)로 밝혀졌으며 두 딸은 새벽 4시경 2분 간격으로 자택 베란다에서 투신하여 지하 주차장 입구 천장을 부수고 그대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자택 안방에서는 막내 동생(29세)이 목이 졸린 채 숨져.. 공포/실화괴담 2021. 6. 20.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