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염1 귀신보는 친구이야기 - 친구 과거 (영안) 막상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소주 한잔을 걸치면 썼다 새집이사 편에 귀신보는 친구가 종이에 문자를 쓰게된 계기다 어릴적 귀신보는 친구놈의 할아버지가 시골에서 장의사를 했었다지금에는 보람상조가 있지만 그때는 등을 달고 천막치고 꽃상여하고 그런게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어느날, 그 친구는 방학을 해서 시골에 갔는데 때마침 초상집이 생겨서 할아버지는 친구를 다시 집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친구가 때를 써서 결국 할아버지가 집에 보내려는걸 포기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이 친구가 절대로 작업하는 광? 같은데 절대 들이지 못하게 했다 근데 어린애들은 호기심은 말릴수가 없었다 우연히 할아버지가 시신을 닦고 분칠을 해주고 수의를 입혀주는 염을 하는걸 보고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없는 틈을 타서 몰래 마루에서 염을 하는 시늉.. 공포/실화괴담 2020. 11. 25.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