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유로 살인사건1 자유로 귀신 이야기 1 자유로 귀신 괴담은 2000년대 중반 서울과 경기도 파주를 연결하는 자유로 도로로 밤 마다 이 도로를 지나다 보면은 스무 살 안팎의 여자가 차를 태워달라고 손짓을 한다고 한다 자세히 그 여자를 보니 안구가 없어서 선글라스를 쓴것처럼 보이는 검은 구멍이 파여 있었다 그 여자를 목격한 사람은 한 두명이 아니였고 김종민, 탁재훈, 박신혜, 박희진 등 여러 연예인들도 언급을 한적이 있었다 일반인 한 남자가 목격한 자유로 귀신 괴담 A남자가 회식을 한 후 음주운전을 하면서 자유로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여자를 칠 뻔했지만 다행이 사고를 피했다 그렇게 차는 도로 갓길에 정차를 하게 됬는데 연예인 자유로 스무 살 안팎의 여자가 다가와 "집까지 태워줄수 있어요?" 라며 부탁을 했고 너무 미안했던 남.. 공포/실화괴담 2020. 10. 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