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짧은 무서운 이야기1 짧은 무서운 이야기 - 휴대폰 문자, 여자 귀신 휴대폰 문자 내 친구는 밤에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 남자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는다 어느 날, 늘 해왔던 것처럼 한참 누워서 문자를 하는데 갑자기 휴대폰이 먹통이 되었다 그래서 휴대폰을 전원 버튼을 눌렀는데 안 꺼져서 배터리를 빼버렸다 그리고 다시 휴대폰을 켰는데 444라는 번호로 연락을 달라는 문자가 와 있었다 누구지? 하면서 투덜투덜대고 있는 사이 444 번호로 수십통이 연달아서 문자가 계속 왔다 순간 무서운 마음이 들어 오늘은 그냥 자야겠다고 남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휴대폰 전원을 끄고 잠을 자려고 돌아 누웠는데 갑자기 누가 귀에 대고 속삭였다 "연락 해달랬잖아..." 여자 귀신 혼자 사는 나는 늦은 밤에 빈 집에 돌아왔다 아무도 없는 어둡고 적적한 집이 싫어서 TV를 켰다 TV속에는 귀신.. 공포/실화괴담 2020. 12. 4.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