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드라마

워킹데드 시즌3 - 11화 (the walking dead season 3 episode 11)

공포이야기 201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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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시즌3 - 11화 (the walking dead season 3 episode 11)

가버너에게 잠깐 습격을 받은 교도소....

허셸은 교도소를 떠나야 한다면 일행들을 다그치는데... 맞다 아니다로 엇갈리는 말다툼 속에 결국 교도소를 지키기로 합니다

 


좀비를 풀어놓고 마을로 온 가버너는 복수를 위해서 전쟁을 준비 합니다



몰래 마을을 빠져 나온 안드레아는 밀튼의 도움으로 좀비를 생포해 릭이 있는 교도소로 갈려고 하는데...

우연히 만난 타이리스 일행들...



안드레아는 좀비를 끌고 무사히 교도소에 도착을 합니다

릭과 일행들은 가버너가 쳐들어온것이라 생각하고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안드레아는 이미 가버너의 편이란걸 인지하거나 안드레아를 미끼로 공격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안드레아는 아예 옛 일행 곁에 온것이 아니라 협상을 하러 잠시 온것이였다

적으로 생각한 릭과 일행들은 경계를 풀지 않고 싸우겠다는 말을 남기고 안드레아를 다시 떠나 보냅니다



교도소에 쫓겨난 타이리스 일행들은 밀튼의 도움으로 가버너 마을로 오게 됩니다

나쁜곳인줄 모르는 타이리스 일행들... 반면 가버너는 흐뭇해 합니다 자신을 위해 싸울 인원이 늘어났다는 생각을....



가버너 마을로 다시 돌아온 안드레아.... (가버너가 나쁜넘이란걸 알고도 이렇게 다시 오다니 정이란게 이렇게 무섭구나!)



안드레아는 가버너와 잠자리후 갑자기 칼을 꺼내는데.....

죽일까? 말까? 고민하는 안드레아....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시즌3 - 11화 (the walking dead season 3 episode 11)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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