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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괴담회28

심야괴담회 - 해운대 손편지 부산 영도 아파트 귀신괴담 2021년 9월 2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25회 세 번째 괴담은 해운대 손편지 입니다 부산 해운대에 거주 중인 신주현 씨가 영도의 아파트에서 실제로 겪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때는 2004년 부산에서 우리 가족은 건설 자재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36년 운영으로 생산 공장까지 구축되어 있어서 부산에서 나름 알아주는 곳이었다. 그해 여름에는 부산 영도의 고급 아파트 건설 자재 계약을 받게 되었다 2004년 당시에는 건물 시공 후 자재 대금을 건물로 대체하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49평 아파트와 68평 아파트 두 채를 자재비 대신 받게 되었다 그리고 두 집을 부동산에 매매로 놓았다 49평 아파트는 인기가 좋아서 빨리 나갔는데 68평 집은 너무 크고 가격이 너무 쌔서 노부부에게 전세로 내놓게 되었다.. 2021. 9. 3.
심야괴담회 - 위험한 초대, 인천 학익동 돌산 괴담 2021년 9월 2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25회 두 번째 괴담은 위험한 초대입니다 인천 괴담과 부산 괴담이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4년전인 1987년 현태(가명) 씨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8살이었던 우리 가족은 인천 학익동에 거주 했었다 그 마을 입구에는 이름 없는 커다란 산이 있었다 재개발 예정으로 나무들이 다 베어버렸다 결국 돌만 남아 마을 사람들은 이 산을 돌산으로 불렀다 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돌산을 꼭 거쳐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마을과 떨어진 회사에 다니던 아버지가 퇴근 후 술을 드시고 새벽 3시에 택시를 타고 돌산 입구에 내려 집으로 걸어가고 계셨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새벽 시간에 무서운 새벽 산길이었다 무언가 오싹한 기운에 발길을 재촉하셨.. 2021. 9. 3.
심야괴담회 - 새벽의 울림, 내 옆집에 연쇄 살인마 유영철이 살고 있었다 2021년 8월 12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22회 공포의 여름방학 특집 첫 번째 괴담은 새벽의 울림 입니다 2004년 7월 서울, 나는 평생잊질 못할 끔찍한 일을 겪었다 한달이 지나지만 아직도 그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이힐 소리가 시작이었다 "가은아 나야 집에 있어? 멀리까지 가서 사 온 거야 조금이라도 먹어봐 한 입만" "계속 그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그게 매일 날 찾아오는것 같다고" "안 되겠다 이러다가 사람 잡겠어 야 일어나 빨리" 친구가 잘 끌고 간 곳은 이 상황을 예견했던 무당집이었다 "선생님 제 친구 좀 봐주세요 애가 많이 아파요" "그러니까 내가 그 집 발도 들이지 말라고 했잖아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라니까" 4개월전 이 곳에 오면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 되었다 ".. 2021. 8. 13.
심야괴담회 광교산 - 그거 사람 아이다 2021년 8월 5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21회 고스트 스폿 특집 두 번째 괴담은 그거 사람 아이다 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고 운영하던 가게들도 잘 안되게 되었다 그 이유는 그날 그곳에 간게 최악의 선택이었다 때는 2016년, 오랜만에 쉬는날, 수원에서 술집을 운영하며 늦게까지 장사를 했던 탓에 간만에 휴일을 잠만 자기에 너무 아쉬워서 후배들과 같이 수원 근처의 광교산으로 드라이브를 하러갔다. 산 입구 저수지에서 풍경을 보며 재충전을 하고 있는데 문득 돌아가신 할머니 말씀이 떠 올랐다 "석영아 광교산은 낮이든 밤이든 절대로 올라가지 말아라" 어린 시절부터 계속 수원에 살았는데 산속 건물이 불이 크게 났고 지금은 폐건물로 방치됐다는 소문이 있었다 "야 광교산에 불 난 적 있다고 하지 .. 2021. 8. 7.
심야 괴담회 미공개 괴담 - 닭귀신 2021년 7월 29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레전드 특집 20회 미공개 괴담은 닭귀신 입니다 이 괴담은 경남 진주에 사는 이은정씨의 투고로 남편이 겪으신 이야기라고 합니다. 어릴 적 이야기로 때는 1970년대, 아버지는 강원도 00시 0계면에서 공장을 운영하셨다 집 열두 채 정도가 모여있는 아주 작은 마을이었다. 동네 친구들 3~4명과 어울려 자주를 자주 따 먹으러 다녔는데 어느날 자두를 찾아 친구들과 외딴곳까지 가게 됐는데 탐스러운 자두나무를 발견했는데 옆에 낡은 집 한채가 보였다. 사람이 사는지 살지 않는지를 확실히 몰랐지만 그 집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호기심에 집안으로 들어가봤다. 들어가자마자 닭들이 가득차 있었다 너무 궁금했던 나는 친구들한테 누구집이냐고 물어봤다 "형아 저기 .. 2021. 7. 30.
무서운 이야기 심야괴담회 - 우리 애 좀 살려줘 2021년 7월 22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19회 세 번째 괴담은 우리 애 좀 살려줘 입니다 방학이 되면 거제도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놀러 가곤 했었다 근데 할머니 집에서는 꼭 지켜야하는 규칙이 있었다 절대로 집에 혼자 있으면 안된다는 규칙이었다 할머니는 잠깐 볼일을 봐야 할 때도 저를 집에 혼자 두지 않고 옆집에 맡기셨다 처음에는 손자가 걱정이 되어서 그런가 했는데 다른 이유가 있었다. 어느날 평소처럼 옆집에 맡겨져서 그 친구와 잘 놀다가 다투게 되어 혼자 할머니 집으로 돌아왔다 혼자와서 놀다가 갑자기 잠이 들었다 "아이고 우리 은호 여기 있나 지금 집에 혼자있나?" 외할머니가 볼일을 마치고 옆집에 저를 데리러 갔다가 없는걸 알고 감짝 놀래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셨다 "니 와 혼자 있노! 집에 .. 2021. 7. 25.
무서운 이야기 심야괴담회 - 따라오지마 2021년 7월 22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19회 두 번째 괴담은 따라오지마 입니다 때는 4년전 이맘 때여름, 여름 휴가로 친구와 함께 낚시 캠핑을 가기로 했다 낚시초보자였지만 값비싼 낚시용품에 고무보트까지 무이자 12개월 할부로 구매를 했다. 낚시장비를 다 구매를 하고 낚시 커뮤니티에서 명당을 검색을 했다 충남 보령 한 호수에서 고기가 잘 잡힌다는 글을 보고 여기다 싶어서 목적지를 정했다 여름 휴가날, 설레는 마음으로 낚시터 장소로 출발을 했다. 어느덧 뉘엿뉘엿 해는 저물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도착한 호수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낚시터 명당이라 하기에는 이상할 정도로 개미새끼 한마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너무 한산했다 조금 의아했지만 오히러 조용하면 낚시하기에 더 좋다.. 2021. 7. 24.
심야 괴담회 - 스킨워커 목격담 2021년 7월 8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17회 세 번째 괴담은 스킨워커 목격담 입니다 1990년도 어머니가 캘리포니아 유학 시절 겪었던 이야기다 그때의 일로 어머니는 여름만 되면 악몽을 꾸셨다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대학교 부속 어학원을 다니던 시절 또래 친구들끼리 모여 금세 친해졌다. 친구가 주말에 다 같이 놀려가자는 말에 친구에 친구들까지 다 같이 모여 별장으로 여행을 가기도 했다 그 별장은 차로 한참 들어가야 하는 외진 곳에 위치했었다 10분 거리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어서 수영도 하고 맥주도 먹고 놀다보니 밤이 되었다 술기운 때문에 몰려온 피로때문에 혼자 숲속으로 들어가는데 친구들의 목소리는 작게 들리고 숲에 달빛조차 비추지 않았다 빽빽한 나무에 가려진 하늘이라서 앞이 컴컴했다. 근데 10.. 2021. 7. 11.
심야 괴담회 - 제주도 B 야영장 2021년 7월 8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17회 두 번째 괴담은 제주도 B 야영장 입니다 제주도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제주도 학생들에게 유명한 야영장이 하나 있다 수련회를 가면은 무조건 그 야영장으로 가기 때문이다 그 야영장이 유명한 이유는 야영장 옆에 공동묘지가 위치해서 담력훈련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평소 저는 공포체험을 매우 좋아해서 학교에 입학을 하고 수련회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수련회를 가고 마지막 날 밤 10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담력훈련을 하게되었다 담력훈련 코스는 매우 간단했다 담력훈련 코스는 나무랑 수풀이 우거진 숲길을 지나서 공동묘지를 찍고 다시 돌아오는것이었다 잔뜩 기대에 부풀어 차례만 기다리다가 차례가 돌아왔다 안전을 위해 손전등과 호루라기를 받고 친구와 함께 공동묘지로.. 2021. 7. 10.
심야 괴담회 - 의정부 사패산 터널 2021년 7월 8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17회 첫 번째 괴담은 의정부 사패산 터널 입니다 때는 2016년 15살때 어느날, 아버지는 등산이 취미였던 아버지와 함께 북한산으로 가게 되었다 그렇게 아버지와 산을 타고 내려오니 해가지고 어두워진 상황이었다. 산에 내려온 아빠와 나는 저녁을 먹고난 뒤 집으로 출발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집으로 가는길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주말 밤이라 차가 많았을 텐데 차 한대도 보이질 않아 왠지 모르게 불안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생각이 다르셨다 "집에 빨리 갈 수 있겠네 차가 없으니까 오히려 좋다고" 하시길래 내심 동요를 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곧이어 터널에 들어섰는데 왠지 모를 위화감이 느껴오기 시작했다. "여기 아까 갈때도 지나갔어요?" "그럼" "이렇게 길었나?" ".. 2021. 7. 9.
심야괴담회 - 너희가 부활수를 아느냐? 2021년 6월 24일 목요일에 방송한 심야괴담회 세 번째 괴담은 너희가 부활수를 아느냐? 입니다 때는 2003년 5월 16일 경기도 연천 담곡리에 위치한 한 야산에서 여러 사람들이 이불 뭉치를 메고 뛰면서 누가 쫓아오는지 뒤를 계속 돌아보고 있었다 그때 경찰들에게 포위되어 이불 뭉치를 빼앗긴 사람들은 순식간에 표정이 바뀌면서 경찰들에게 삿대질을 했다. "몇달만 있으면 되는데 살아날 수 있는데 너희들이 다 망쳤어!" 이불 속에 숨겨져 있던 것은 무엇이였을까? 나흘전인 2003년 5월 12일 OO 검찰청에 한 남성이 살해위협을 받고 있다며 뛰쳐 들어왔다 한눈에 봐도 집단구타를 당한 듯 온몸에 피투성이였다 "아니 이거 누가 그랬습니까? 누가 죽인다는 거예요?" "상제님이 절 죽이려고 해요" 이 기괴한 말을 .. 2021. 6. 26.
심야괴담회 - 친절한 선자씨 2021년 6월 24일 목요일에 방송한 야괴담회 두 번째 괴담은 친절한 선자씨 입니다 때는 1986년 신당동에 있는 목욕탕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다.. 상대방이 준 음료를 건네 마신 A씨는 갑자기 숨쉬기 힘든 듯 목을 움겨쥐고 흰 거품을 물고 쓰러지고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더니 그대로 사망했다 그로부터 5개월 뒤 용산역 앞 시내버스 앞 집으로 귀가하던 여성 B씨가 갑작스러운 구토와 호흡 곤란을 보이다가 그대로 사망하게 된다. 1988년 8월 8일 또 다른 시내버스 안 동일한 증세를 보이던 C씨도 그대로 쓰러져서 사망하게 된다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이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자 경찰은 이상하게 여긴다 마지막 피해자 C씨는 손XX라는 여성의 죽음을 알고자 부검을 진행했는데 검출된 독극물이 ..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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