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포/사건사고26 684부대 실미도 사건 이제야 밝혀진 진실 1971년 684부대 실미도 사건은 685부대원들이 무장을 하고 탈영해 인천에서 서울로 진입하여 군인과 경찰과 교전을 벌이다가 자폭한 사건이다 영화 실미도 내용과 실제 실미도 사건과 많이 다르다 영화와 달리 상당히 충격적인 이야 사건 발생 1971년 8월 23일 인천, 25살 광순 씨는 10개월 된 아기와 함께 버스를 탔다 근데 잘 가던 버스가 멈췄다 여러 명의 군인들이 문을 열고 올라 탔다 군인 한 명은 운전수 머리에 총을 겨눈 상태에서 이렇게 말했다 "청와대로가 다른 길로 새면 재미 없어" 이 군인들은 684부대원들 이었다 승객들은 혼란에 빠졌고 그렇게 버스는 청와대로 향했다 군인들은 흩어져서 승객들 한 명 한 명 옆에 앉아 감시를 했다 당시 버스 승객이였던 광순 씨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딸이 낯.. 공포/사건사고 2022. 6. 13. 유영철 살인사건 & 괴담 연쇄 살인범 유영철의 괴담을 아시나여? 2003년부터 2004년 7월까지 2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으로 절도, 강간, 폭력 등수많은 범죄로 전과 14범이였습니다 최고의 살인마로 불리는 유영철과 관련된 괴담이 있을정도록 정말로 소름끼치는이야기 입니다 단 픽션도 있고 실화도 있다고 합니다. 유영철 괴담 첫 번째 이야기 어떤 A여학생이 한밤중에 도서관에서 집으로 가던중 수상한 남자가 계속 따라오고 있었다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좁고 빠른 지름길로 가려다가 큰 길로 집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또 어떤 남자를 보게 되었다 문득 '저 아저씨가 같은 아파트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로 그 아저씨 마저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 잠시후 아파트에 도착을 해서 건물에 들어갔다 '저 아저씨도 같은 건물이었으면 좋겠다' 라.. 공포/사건사고 2021. 8. 12. 삼풍백화점 악마녀 절도 사건 1995년 6월 29일 목요일 17시 57분, 부실공사, 부실관리로 인해 단 5분만에 삼풍백화점이 붕괴 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사망자 502명, 실종 30명, 부상자 937명, 40명이 구조되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 된후 믿을 수 없는 광경 그런데, 삼풍백화점이 붕괴 되고 전쟁이 난 마냥 무슨생각이였는지 많은 사람들이 삼풍백화점으로 달려와 잔해 더미 속을 파내며 희생자들의 소지품이나 매몰된 상품들을 훔치고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악마의 미소, 악마녀로 불리는 한 아주머니 사진이 존재 한다 이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주위에 떨어진 옷 몇 벌을 도둑질 하고 있었다 당시 서초경찰서 강력반에 근무했던 한 형사에 말에 의하면 삼풍백화점 절도로 입건된 사람이 400여 명에 달했으면 매일 저녁 수십 여명의 사람들이 절도 .. 공포/사건사고 2021. 7. 9.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정리파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어느 날, 순식간에 삼풍백화점 건물이 무너지면서 많은 사상자와 재산피해를 낳아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과 충격을 안겨 주었다 사건 발생일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삼풍백화점이 무너지면서 백화점 안에 있던 사람들과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다 인명과 재산 피해 사망자 502명, 실종 30명, 구조 40명, 부상자 937명 이며 재산 피해는 약 2,700억으로 추정되었다 붕괴 원인 삼풍백화점이 붕괴 된 이유는 부실공사와 관리 소홀로 밝혀 졌다 처음 상품백화점은 삼풍아파트 주민들은 위한 종합상가로 설계되어 완공까지 이르렀는데 이준 회장이백화점으로 용도를 변경하고 4층이었던 건물을 5층으로 시공할 것을 요구를 했는데 우성건설은 붕괴.. 공포/사건사고 2021. 7. 6. 미스터리 - 일본 3억 엔 현금수송차 도난 사건 일본에서 일어난 3억 엔 사건 [三億円事件(三億円強奪事件)] 은 희대의 현금절도사건은 아직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은 미제사건이다 3억 엔은 일본 돈으로 30억이 넘는 금액인데1960년대에 30억이라면 어마어마한 돈으로 볼 수 있다 현재도 그 가치가 매우큰데 잡히지 않고 큰 돈을 가져갈 수 있다는 자체가 의심스럽다 혼자서 벌이기엔 너무나 무리수가 많았다 여러 명의 공범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사건 발생 시작 1968년 12월 6일, 일본 신탁은행 코쿠분지(国分寺) 지점장 앞으로 대범하게 협박장이 배달 되었다 "내일 오후 5시까지 현금 300만 엔을 지정된 장소에 남성이 아닌 여성 직원이 가져오지 않으면 지점장의 집을 폭파하겠다" 는 내용이었다 지점장은 고민하지 않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이튿날인 7.. 공포/사건사고 2021. 7. 5. 일본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福島便槽内変死事件(福島女性教員宅便槽内怪死事件)]은 일본 후쿠시마현의 정화조 안에서 시신이 발견된 사건으로 현재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다. 피해자 발견 1989년 2월 28일 일본 후쿠시마현 타무라군 미야코지촌 산간의 마을에서 초등학교 선생인 23세의 여성 A교사가 일을 마치고 학교 옆의 교직원 숙소로 향했다. 이후 용변을 보기위해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무심코 안을 들여다 보니 신발 같은 것이 보여 이상함을 느낀 A는 집 밖으로 나가 정화조를 확인 하러 갔는데 뚜껑이 열려있어 안을 들여다 보니 사람의 다리가 보였다. A는 곧바로 교감 선생님과 동료 교사를 부르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인근에 있는 경찰과 마을의 소방대원이 도착을 했다정화조 안에 사람의 다리가 보.. 공포/사건사고 2021. 7. 3. 사건사고 -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 2012년 여름 강원도의 홍천강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익사 사고를 당했다 평소 물을 무서워해 물가에 가지 않았다는 어머니가 너무 말도 안 되게 돌아가셔서 부검을 꼭 해봐야겠다는 딸의 제안으로 부검대에 올랐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익사가 틀림 없었는데 죽은 연화 씨(가명)에 목에 누군가 누른듯한 희미한 손자국이 남아 있었다강에서 홀로 사망한 여자의 시신의 의문의 손자국이 남았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설명 불가였다. 그날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인천에서 빵집을 운영했었던 서연이의 엄마 아빠도 폭염을 피해 이곳 홍천강에 오게 되었다 여행은 예정보다 조금 더 길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46분 분량의 동영상 속에서 그녀가 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찾아 볼수 없었다 남편이 강에 들어간 사이에도 아내는 고집스럽게.. 공포/사건사고 2021. 6. 18. 미스터리 사건파일 - 엘리사 램 익사사건, 엘리베이터 귀신 미스터리 사건파일 - 엘리사 램 익사사건, 어느 날, 갑자기 호텔의 물맛이 이상하다는 항의전화가 계속 오게 된다 그래서 호텔 직원은 옥상에 올라가 물탱크를 살펴봤는데 물탱크 안에는 알몸의 여자 시신이 들어있었다. 발견된 여자는 캐나타 국적의 21세 여성 엘리사 람이었다 캐나다 명문대에 재학 중인 엘리사 람은 미국 LA를 여행하고 있었다. 시신 발견 24일전, 1월 26일 LA를 여행중이던 엘리사 람은 호텔에 묵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5일 뒤인 1월 31일 엘리사 람은 호텔 직원에게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불명된 상황이었다. 그리고 2월19일 엘리사 람이 호텔 옥상의 물탱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경찰은 사건 정황상 타살 가능성으로 높다고 판단했다 알몸으로 발견된 시신이였고 입고 있던 옷도 발견되지 않.. 공포/사건사고 2021. 6. 16. 미스터리 사건 - 일루미나티 다큐 제작 중 사망한 영화감독 크리스마스가 지난 2015년 1월 17일, 미국 애플밸리의 한 가정집 집 문 앞에는 편지들이 수북이 쌓여있고 집 안에는 개 짖는 소리만 들리자 이상하게 여긴 이웃들은 창문을 통해 집안을 살펴보다가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채 발견된다 사망한 이들은 할리우드 신인 영화감독 데이비드 크롤리와 그의 부인 코멜과 5살짜리 딸 라니야였다. 이웃들은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발견 당시에도 크리스마스트리의 불이 켜져 있었고 트리 아래 있던 선물이 뜯지 않은 상태로 있었던걸로 보아 발견 3주 전 크리스마스 당일날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사건 현장 벽에는 신은 위대하다는 뜻의 글자가 피로 적혀있었고 바닥에는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이 펄쳐져 있었다 사망한 세 명의 사인은 총상이며 경찰이 발표한 .. 공포/사건사고 2021. 6. 14. 미스터리 - 시흥 딸 살인 사건 = 장공동 악귀 살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6. 12. 미스터리 -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납치 사건 2016년 7월, 미국 연방 FBI는 45년만에 항공기 실종 사건 수사를 종결한다고 발표 했다 FBI도 해결 못한 이사건은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Northwest Orient Airlines Flight 305) 납치 사건 & 댄 쿠퍼 사건이다. 1971년 11월 24일,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댄 쿠퍼(Dan Cooper) 남성이 시애틀 타코마 공항으로 가는 티켓을 끊었911 테러 이전 사건으로 보안이 철저하지 않았기 때문에 납치범을 태우고 이륙 했다 얼마 후, 검은 정장을 입은 댄 쿠퍼는 승무원 플로렌스 스내퍼에 쪽지를 건넸다, 처음에 승무원은 자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건네는 줄 알고 받지 않았다 하지만 쿠퍼가 계속 읽어보라고 강요를 하자 그 쪽지를 건네받았다. 쪽지를 건네받.. 공포/사건사고 2021. 6. 11. 미스터리 괴담 할리우드 스타 생존설 - 투팍은 정말로 살아있을까? 미국의 탑 영화배우이자 래퍼였던 서부 힙합의 전설 투팍의 부활? 1996년 9월, 라스베이거스 타이슨 재기전을 보고 나온 투팍(Tupac Amaru Shakur)은 총을 맞고 사망 하게 된다. 투팍은 1971년 6월 16일생으로 미국 뉴욕 주 이스트할렘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흑표당의 맴버였으며 재판중에 투팍을 임신했다 투팍은 12살이 되기전까지 부랑자 수용소에서 살 수밖에 없었다 너무 가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983년 어머니과 옛 남자 친구와 살면서 조금이나마 넉넉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투팍은 할렘의 연기 전문학교에 입학을 했지만 15세 때 이사하면서 볼티모어 예술고에 입학을 했다 이때부터 MC 뉴욕이란 이름으로 랩을 시작했다. 그런데 양아버지가 강도 혐의로 감옥에 간 후 돈을 벌기 위해 학교와 랩을 .. 공포/사건사고 2021. 5. 15. 이전 1 2 3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