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미스터리

지구 공동설 또 하나의 지구 실제로 존재할까?

공포이야기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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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Hollow Earth Hypothesis)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속은 비워있지만 지구안에는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가설이다즉 남극과 북극에 지구 내부로 통하는 입구가 있으며 지구와 똑같이 대륙과 바다도 있으며 여러생명체와 사람 그리고 문명이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구 속에 또 하나의 지구가 있다는 것이다

버뮤다 삼각지대

이 가설을 보자면 버뮤다 삼각지대가 생각난다


버뮤다 삼각지대에 미국 남부 플로리다 해협과 버뮤다섬 그리고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삼각형 범위 안의 바다를 가르킨다 그런데 지난 500년간 이 지역에서 선박과 항공기 실종 사고가 수백 건에 이르렀다 오랜 시간이 흘러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보아 버뮤다 삼각지대가 지구내부로 들어갈수 있는 입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즉 보이지 않는 입구로 수많은 선박과 항공기(비행기)가 흔적도없이 증발되어 버렸다 결론은 증발된것이 아니라 지구내부로 들어갔던게 아니였을까?

 



지금은 가설로 추측하고 있지만 실제로 지구공동설은 봤다는 목격자들이 있었고 18세기부터 수많은 탐구자들과 과학자들이 지구공동설이 가설이 아닌 실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근거로 매년 겨울이 되면 동물들은 북쪽으로 이동을 하며 북극지역엔 꽃가루에 의해 빨간색,노란색 눈이 내린다
그말은 꽃이 피지 않는 땅에 꽃가루가 날린다는 자체가 이해할수 없는 미스터리다

 

지구 공동설


그리고 지구를 찍은 위성사진에 블랙홀 같은 검은 구멍이 뻥 뚤려있었다 그 위치는 북극이었다
이 사진은 미국의 극비문서로 50년동안 비밀리에 보관되었다가 최근에서야 공개되었다

 

지구속의 문명은 초고도문명이고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전으로 태초 인류와 모든 생명체는 맑은 공기, 풍부한 식량으로 생명체가 살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다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지구는 핵, 맨틀, 지각 등 여러 요소들로 되어있다 핵의 주위는 단단한 맨틀이 둘러쌓여있고 우리가 밝고 있는 땅은 지각으로 되어있다 수십억년전에 마그마액체 덩어리가 서서히 식으면서 지각이 만들어지면서 지금의 지구가 탄생해서 바다, 산, 땅이 이루어졌고 생명체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아직도 지각 깊숙한 곳에는 아직도 뜨거운 마그마 액체덩어리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우리 지구의 내부는 속이 텅 비어있고 새로운 신인류가 살고 있다는 주장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돌프 히틀러


올랍 얀센과 리차드 버드 제독등 여러사람들이 지구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목격했다

하나같이 모두 다 거대한 산맥과 계곡 그리고 초대형 매머드와 공룡을 보았고 아가르타(AGARTHA)가 통치하는 왕국이 있었다고 한다 이곳의 사람들의 몸집은 3미터 이상에 수명이 무려 800년이상이다
또한 도심에는 우리보다 앞선 교통시스템과 운송시스템이며 중앙기지에서 원격조종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더 놀라운 사실은 지구인들이 목격했던 UFO들은 모두 이곳에서 만들어졌고 수시로 지구 밖의 인간들을 감시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딱 1가지밖에 없다 인간들의 전쟁이다 인간들이 핵을 쓰고 전쟁을 하게 되면은 지구내부에도 피해를 볼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지하내부 인류는 어쩔수없이 UFO로 지구를 감시하는것 같다

더불어 나치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도 지구공동설을 믿었다

 

독일의 군인이자 정치인이였던 그는 총리와 대통령을 하면서 12년간 독재했었다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제 2차 세계대전 막바지 패배를 맛본 그는 1945년 4월30일 베를린 총통 관저 지하에서 음독 자살을 했다
그런데 음모론자들에 의하면 그는 자살한것처럼 꾸미고 지저문명세계(地底文明世界)로 도피했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비밀문서들이 보관된 독일 베를린의 지하벙커를 접수한 연합군은 4성 장군 이상이 볼수 있는 문서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발견된 자료는 알수없는 언어로 암호화되어 있었다

 

외계문명

 

당시 미 해군의 정보기관 국장이였던 버드 제독은 해독된 비밀문서들을 보고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독일의 과학자 이골 슈메트가 해독한 문서내용은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는 1년에 3번 커다란 문이 열리게 된다 그 문으로 들어가면은 지구내부로 통하는데 아갈타라 불리는 또 하나의 지구가 있다'라는 정보였다

버드 제독은 해독한 문서를 검토한후 미국 대통령에게 이 사실을 보고 하였고 사실진위여부를 위해 버드제독에게 4대의 함대를 몰고 북극과 남극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나치를 전멸시키라는 명령을 하였다
이후 2대의 항공모함과 수백여척의 호위함을 남극에 도착하여 아르헨티나 앞바다에서 독일군 잠수함을 발견해 격침시켰다

 

그리고 1947년 7월 1일, 버드 제독은 정찰기로 남극의 열린구멍 안으로 들어갈려고 비행을 하다가 정체를 알수 없는 비행물체들의 호위를 받으며 지구내부로 빨려 들어갔다
지구 안으로 들어가자 또 하나의 태양이 있었고 여기에 사는 거인들이 걸어와 텔레파시로 '당신을 우리 여왕에게 데려다주겠다"고 말했다

 

아갈타의 여왕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뒤 다시 지구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바로 미국대통령에게 이를 보고 하였다
그후인 1956년 민간인이 되었고 미해군에게 불러가 다시 남극에 내려가 한번 더 아갈타 여왕을 만나 지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전쟁

버드 제독이 아가르타왕에게 받은 메시지



지구속에 여러 종족들은 아주 오래전 부터 평화와 화해를 추구해왔다 대립이나 반목을 결코 원치 않았다
지구밖을 감시하게된 이유는 미국에서 원자폭탄을 투하했을때 부터다 지구와 태양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지구밖 세상은 대격변이 일어난다

인간들은 탐욕과 반목과 대립이 계속 자행된다 전쟁으로 나쁜 에너지가 쌓여 자기장에 변화가 생겨 대격변이나 대파멸이 일어난다


그로인해 많은 인간들이 죽게된다


하지만 우리 지구속 종족들이 인간들을 구해줄것이다
대재앙이 지구밖을 휩쓸고 지나갔지만 다시 복원을 시키기 위해 적극 도와줄것이다



지구공동설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중세 시대 철학자였던 브루노 였고 뒤이어 헬리, 오일러, 윌리암 리이드 등 수많은 학자들이 주장했다

 

외계인

 

지구공동설? 여태까지 사라졌던 종족들 즉 영화에서만 나오는 거인, 외계인, 난쟁이, 호빗 등 여러 종족들 그리고 공룡, 매머드등 사라지게 아니고 지하내부로 들어가 같이 공존을 하는것 같다

 

지하밖은 인간들의 끊임없는 욕심으로 탐욕과 전쟁이 반복되고 있다 더 이상 살수 없는 환경이였기 때문에 지하내부를 선택했던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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