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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공식입장 - 과거 음주운전 발언 재조명

공포이야기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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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스쿨 리지가 음주운전 사건으로 리지 공식입장을 내 놓은 상태 입니다  지난 19일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 사죄를 드립니다 지난 18일 밤 리지[박수영]의 음주 운전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어떠한 변명없이 잘못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통감 하고 있습니다 리지 역시 뉘우치고 반성 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이였습니다.

 

 

그리고 더 논란이 된 계기는 과거 음주 발언이였습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인터뷰 중 음주운전에 관한 발언을 했었습니다

'음주차량을 보면 112에 바로 신고를 한다 돌이킬 수 없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서 신고를 해야 한다 대리비 2만원이면 안전하게 갈 수 있는데 2만원 때문에 술을 먹고 운전을 해서 되겠나 자기의 인생을 날리는 것도 한심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너무 싫다'는 발언을 했었습니다.

 

그 발언은 예고라도 한듯이 도리어 자신이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리지의 본명은 박수영으로 1992년 7월 31일 (28세) 부산에 태어났습니다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서 2010년 애프터스쿨 싱글 3집 《Bang!》으로 가수 데뷔하고 오렌지캬라멜, 솔로 가수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후로 예능과 연기를 시작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던 그가 2021년 5월 경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음주운전은 다른 사람도 사망케 하는 큰 범죄입니다


혈중알콜농도 0.03~0.08% 미만은 면허 정지가 되며 혈중알콜농도 0.07% 이상시 면허 취소가 됩니다 2회 적발시 징역2~-5년 또는 벌금 1000만 ~2000만원의 처벌을 받게됩니다.

만약에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한다면 3년 이상 무기징역형으로 큰 처벌을 받습니다

 

 

연예인 음주운전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네요~ 조금만 주의를 한다면 이런일도 없을것 같은데 음주운전은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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