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원역 꿈의궁전1 수원역 괴담 - 꿈의궁전 수원역 괴담을 아는가? 이 괴담은 1990년대 인신매매 범죄가 잦았던 시대에 일어났던 일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걸 보여주는 사례다2010년 한 누리꾼의 이야기로 수원역 괴담의 진실이 밝혀졌다 예전에 부대에 있을때였다 왕고때 신병들 100일 휴가를 복귀하면은 "재미좀 보고 들어왔냐?" 한명씩 물어봤다그런데 유독 한명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자세히 들어보고난후 미치는줄 알았다 아는 사람들이랑 술먹고 헤어지고 나서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여관주위를 서성이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왔다 매춘부 아주머니였는데 술김에 돈을 지불하고 더 얹혀주면서 "말 잘듣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했다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알았다고 대답을 했다 여관바리라는걸 깨닫고 여관에 들어가서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가 들.. 공포/실화괴담 2021. 3. 22.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