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1 사건사고 -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 2012년 여름 강원도의 홍천강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익사 사고를 당했다 평소 물을 무서워해 물가에 가지 않았다는 어머니가 너무 말도 안 되게 돌아가셔서 부검을 꼭 해봐야겠다는 딸의 제안으로 부검대에 올랐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익사가 틀림 없었는데 죽은 연화 씨(가명)에 목에 누군가 누른듯한 희미한 손자국이 남아 있었다강에서 홀로 사망한 여자의 시신의 의문의 손자국이 남았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설명 불가였다. 그날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인천에서 빵집을 운영했었던 서연이의 엄마 아빠도 폭염을 피해 이곳 홍천강에 오게 되었다 여행은 예정보다 조금 더 길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46분 분량의 동영상 속에서 그녀가 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찾아 볼수 없었다 남편이 강에 들어간 사이에도 아내는 고집스럽게.. 공포/사건사고 2021. 6. 18.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