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실화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장나라, 문희준

공포이야기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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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네번째 편은 가수 장나라와 가수 문희준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장나라 괴담


2003년 여름 장나라는 지방행사때문에 늦은 심야에 매니저와 함께 국도를 지나고 있었다
당시 장나라의 매니저는 졸음을 쫓으며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자동차 보닛에 처참한 모습으로 매달린 정체모를 남자를 보게 된다
매니저는 너무 놀랐지만 편히 잠든 장나라를 생각해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그런데, 뒷좌석에 자고 있던 장나라가 "오빠도 보여?"라며 말을 했고 길가에 급히 차를 세웠다 차를 세웠는데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원망스러운듯 바라보더니 조용히 사라졌다

원망에 찬 눈빛으로 바라본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 그리고 어떻게 장나라와 매니저 둘다 그 귀신이 보였던것일까?

 

문희준 괴담

 

 

가수 문희준이 신곡을 녹음할때 있었던 귀신괴담이다 녹음 부스안에서 혼자서 노래를 녹음하고있었고 밖에는 엔지니어들이 있었다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밖에 있던 엔지니어가 "아 그게 아니지"하면서 노래를 끊었다

 

문희준은 내가 아직 노래 감성이 부족하구나 생각을 하고 다시 노래를 불렀는데 엔지니어는 계속 노래를 끊으면서 화를 냈다

자꾸 태글이 걸리자 화나던게 아닌 문희준은 어떻게 불러야할지 감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노래를 부르려고 했지만 엔지니어는 쉬었다고 하자고 했는데 문희준은 지금 부르면 잘 할수 있을거 같아요라며 고집을 부렀다

 

그렇게 다시 녹음을 시작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여자 목소리가 들렸고 문희준은 문득 "원래 이 부스가 귀신이 자주 나오는데였지?" 생각하고 무시하고 노래를 계속 불렀다

 

그런데 갑자기 눈 앞에 그 여자귀신이 거꾸로 매달려서 내려오더니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같이 불렀고 도저히 못참을 정도로 무서워진 문희준은 엔지니어들한테 잠깐 쉬었다 할게요 지금나갈게요"라며 말을 했다 그러자 그 여자귀신을 문희준을 째려보면서 "왜 더 안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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