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미스터리

무서운 귀신 사진 모음 1 (심령사진)

공포이야기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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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사진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미스터리한 사진을 말한다 보통 귀신 사진이라고 부른다 조작된 사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진도 있기 때문에 모두 다 가짜라고 판명할수는 없다

 


무서운 귀신 사진(심령사진)

 

복도 위의 여자

 


이 사진은 인스티즈에 주르륵이란 아이디가 게시하고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논란을 토론했다

 

복도 위의 여자

 

그 이유는 귀신이다 아니다로 서로 다르게 주장하며 다투었기 때문이다


사진을 유심히 보면은 복도끝에 검은옷을 입은 여자가 서있는데 사람같지 않은 분위기를 품고 있다
위 사진은 확대된 사진인데 다리 위치가 좀 이상하다 치마가 바람에 날린다해도 저 다리의 위치는 불가능하다

 

 

목없는 소녀

목없는 소녀

 

이 사진은 토요미스테리 극장 1997년 1화 미스테리 심령사진의 세계 방송에서 공개된 '목없는 소녀' 심령사진이다

목없는 소녀는 M여고에 떠도는 괴담으로 밝혀졌다 당시 서울M 여고 오XX 여고생이 증언한 내용이다

당시 여고생이었던 A는 서삼릉으로 봄 소풍을 갔다
그리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뒤에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반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다음 날 사진관에서 사진을 현상해보니 무서운 사진이 찍혀있었다
친구들 뒤로 목 없는 소녀가 찍혀있던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주려고 함께 뽑은 다른 사진과 비교를 해봐도 여전히 그 소녀는 사진에 있었다 난중에 알고보니 목 없는 소녀과 관련해서 A 학교에서 떠돌던 소문이 있었다

M여고 8층에는 컴퓨터실이 있었다


학생들의 실습실이었고 시험 기간에는 전교생들의 성적을 처리하는 컴퓨터실이었다
그런데 중간고사가 끝난 5월 중순, 어느 날 밤 한 여학생이 경비아저씨가 조는 틈을 타서 몰래 학교에 들어왔는데 도착한곳이 8층의 컴퓨터실이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중간고사 성적 때문에 부모님에게 좋은 성적을 보여줄려고 성적표를 고칠려고 온것이였다
자신의 성적을 고치기 시작했는데 순찰을 돌던 경비아저씨에게 들켜버렸다
어떻게 해야하나 너무 놀란 여학생은 뒷걸음 치다가 그만 8층에서 떨어져 목이 부러진 채 목숨을 잃었다

 

이후 M여고에서는 밤마다 목 없는 소녀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던것이다 그렇게 목없는 소녀는 M여고를 떠나지 못했던것이 아니였을까?

 

화장터 소복입은 여자

화장터 귀신

1973년 부산 당감동 화장터에서 찍힌 사진으로 화장터는 장사를 지내기 위해 시체를 불에 태우는곳으로 귀신이 없을수 없다 소복입은 여자?

 

 

학교 건물 위 사람 머리

학교 건물 위의 사람머리

서울 XX중학교 졸업앨범에 이상한 사진이 찍혀있다 학교 건물 위에 사람 머리가 놓여져 있다 이 사진은 다른 학급 사진에도 찍혔다고 한다

 

물가에 사람머리

물 귀신?

사진을 보니 1980년 아니면 1990년대 찍었던것 같다 물에서 놀고 있는 소년의 뒤를 보면은 한 여성의 얼굴이 보인다
이 사진을 보니 물귀신이 생각난다 물 위에서 검은 잡초나 머리카락이 보이면 물귀신으로 절대로 건드리지 말고 다가가서도 안된다는 괴담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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