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사건사고

이춘재 화성연쇄살인사건 정리 파일 - 미스터리

퍼니즈 202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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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화성연쇄살인사건 정리 파일 -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로 불리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여성 10명이 강간 당한 후 살해된 사건이다 모방 범죄였던 8차 사건을 제외하고 범인이 검거 되지 않은 채 이 사건의 공소시효는 15년이 지난 2006년 4월에 만료되었다 

 

그렇게 이 사건은 영원히 미해결 사건으로 분류되나 싶었지만 2019년 무기수로 복역중인 이춘재의 DNA 검사를 한 결과 살인자로 지목이 되었다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과 같이 당시에는 과학수사가 없어서 범인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 시절에 있었더라면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2019년 10월 1일 조사과정에서 이춘재는 화성 연쇄 살인 10건 모두 진범이라고 자백하였다

 

강간과 살인은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다 속옷을 안면에 씌우거나 두 손을 묶는 등 엽기적인 범행을 저질렀다

 

이춘재가 강간하고 살인한 사건 일지

1차 1986년 9월 15일, 태안읍 안녕리 풀밭에서 이완임 할머니가(72세)가 귀가하다 피살
2차 1986년 10월 20일, 태안읍 진안리 농수로에서 박현숙 씨(26세)가 집으로 돌아갈려고 버스를 타러 가다 피살
3차 1986년 12월 12일, 태안읍 안녕리 축대에서 권정분 씨(25세)가 귀가 중에 집 앞에서 피살
4차 1986년 12월 14일, 정남면 관항리 논둑에서 이계숙 씨(22세)가 버스에서 내린 뒤 피살
5차 1987년 1월 10일, 태안읍 황계리 논바닥에서 홍진영 씨(18세)가 버스에서 내려 귀가 중 피살
6차 1987년 5월 2일, 태안읍 진안리 야산에서 박은주 씨(29세)가 남편을 마중 가다 피살
7차 1988년 9월 7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역 인근에서 김모 양(18세)이 피살
8차 1988년 9월 16일, 팔탄면 가재리 농수로에서 안모 씨(54세)가 버스에서 내려 귀가 중 피살
9차 1988년 11월 15일, 태안읍 진안리 주택에서 박상희 양 (13세) 이 자신의 방에서 잠을 자다가 피살
10차 1989년 4월 3일, 태안읍에서 김모 양 (9세)이 실종
11차 1989년 9월 26일, 이춘재가 수원시 권선구의 주택에 흉기를 소지하고 침입했다가 검거
12차 1990년 11월 15일,화성시 태안읍 병점리 야산에서 김미정 양이 (14세) 귀가 중 피살
14차 1991년 4월 3일, 동탄면 반송리 야산에서 권모 씨 (69세) 가 버스에서 내려 귀가 중 피살
16차 1995년 1월 13일, 청주시 북대동에서 이춘재의 처제 이모 씨(19세) 피살



이춘재


7차 사건 이후 당시 버스 기사와 버스 안내양의 증언에 의해 처음으로 몽타주가 작성되었다 당시 20대였던 이춘재는 버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손을 흔들어 버스에 탔는데 비가 오지도 않았는데 바지 무릎 아래부분과 신발이 비에 젖은것 마냥 흠쩍 젖어 있었다고 한다 이때 버스 기사는 이춘재의 얼굴을 관찰한 덕분에 몽타주를 만들 수 있었다

이후 범행 현장에는 400미터를 이동한 흔적이 발견되었고 그 흔적의 끝이 이춘재가 버스에 올라탄 장소와 동일 했다MBC 실화탐사대에서 처음 얼굴이 공개되었는데 부산교도소에서 수감되어 있던 이춘재의 얼굴이 몽타주와 닮았다며
화성 연쇄살인 범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2019년 9월 19일 범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확인 되엇 경기 경찰청에서 직접 브리핑 발표 할 예정이었으나 채널A가
특종보도를 했고 다른 언론사들이 연달아 동시에 발표를 하면서 밝혀졌다
2019년 7월 15일 잔사 DNA 증폭 및 복원 기술로 사건 현장에 남겨진 증거품을 통해서 DNA를 뽑아냈고 교도소 수감자들의 DNA와 대도 하던 중 이춘재와 일치 한다는 판정이 떴다

이춘재는 8차 조사까지 범행을 부인했으나 2019년 10월 범행을 자백했다 화성 살인 포함해서 8차 사건을 제외하고 14건 모두 내가 저질렀다고 자백을 했다

 

이춘재 실제 사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는 2006년 4월2일부로 만료 되었다 추가로 자백한 사건까지 2020년 12월 28일부로 모두 만료되어서 처벌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이춘재는 이미 다른 범죄로 무기징역을 받아 복역 중이다

 

이춘재 집안의 자산은 무려 100억으로 추정하고 있다 2001년부터 동탄 신도시 개발이 추진되고 이춘재 집안의 땅값은 몇 배로 띄었다
벼나 고구마 농사를 지으며 많은 농지를 소유했던 이춘재 집안은 땅갑싱 오르면 일부를 팔고 다른 농지를 구입하는 등으로 자산이 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이춘재의 모친은 진안동에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을 몇 차례 매각했고 지금도 이 지역에 다수의 토지를 보유 하고 있다

 

하지만 이춘재는 무기징역수로 가석방이 되지 않는 한 그 재산을 소유 할 수 없다

 

그런데 이춘재가 거주했던 마을 주민들의 반응을 보면은 이춘재가 처제를 죽인것을 인정하지만 화성연쇄 살인과는 관련이 없다는 반응이었다

이춘재는 마을에서 평판이 그렇게 좋았다고 한다 당시 이춘재가 아내가 바람을 피어서 처제를 죽인 건 뿐인다 정치 사건을 무모한 시킬려고 벌인 일이다라는 마을 주민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그 얘기는 신빙성이 없었다 추측일 뿐이었다

 

이춘재는 정말로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었던 것일까? 사건은 이렇게 해결되나 싶었지만 알 수 없는 미스터리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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