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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2 - 3화 (the walking dead season 2 episode 3) 칼 목숨을 살려낸 허슬 : 여전히 행방불명된 소피아

공포이야기 201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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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시즌2 - 3화 (the walking dead season 2 episode 3)

칼 목숨을 살려낸 허슬 : 여전히 행방불명된 소피아

글렌과 티독은 허슬 집으로와서 릭과 로리를 위로 하러 온다

총알을 빼기 위해서 당장 수술을 해야 하지만 의료품을 구하러간 셰인과 오티스가 아직~ 오지 않아서 대기를 합니다



데릴과 안드레아는 소피아를 찾으러 숲을 수색 합니다



글렌이 밖에서 쉬고 있는동안 메기를 글렌에게 말을 겁니다

(여기서 부터 사랑을...?)



시간이 없어서! 수술을 진행하려던차... 셰인이 의료품을 가지고 도착을 합니다

같이 갔던 오티스는 왜 안오냐고 물어본 허슬...


셰인은 못 돌아왔다는 거짓말을 합니다



오랜 수술 끝에 칼은 무사히 수술을 마칩니다 ( 동물 수의사도 "의사"다)



반면, 소피아를 찾으러 갔던 데릴과 안드레아는 그냥 돌아 옵니다 둘만 오는걸 본 캐롤은 실망감을 앉고뒤돌아 선다



그리고 오티스가 왜 못 돌아왔냐? 궁금 하실 겁니다

그 이유는...

셰인이 오티스 다리에다가 총을 싸서 못 움직이게 해서 좀비들이 오티스에게 달려들게 한겁니다

그리고 무사히 빠져 나왔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지만 이건 아니다)


여전히 못찾은 '캐롤"의 딸 "소피아" 도대체 어디 있는것일까?

오티스를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셰인" 진실을 말할까?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시즌2 - 3화 (the walking dead season 2 episode 3)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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