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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 6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6 : 마지막회 ) 폭파된 질병 통제센터(CDC) : 릭과 일행들 길 잃은 철새되다

공포이야기 201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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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 6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6) 마지막회

폭파된 질병 통제센터(CDC) : 릭과 일행들 길 잃은 철새되다

셔터문을 열어준 질병 통제센터(CDC)~ 결국 안으로 들어오게 되고 한 박사의 의해서 안내를 받는다

박사의 이름은 "에드몬드 제너" > 제너 박사다

제너 박사는 릭과 일행들에게 질병 통제센터 안으로 들어오면 혈액검사 받는 조건을 내세운다

(당연히 거부는 못하겠지...)



희망을 갖고 질병 통제센터 안으로 들어왔지만 다른 연구진은 한명도 보이지가 않았다

제너 박사는 혼자라고 말한다 나 밖에 안 살아 남았다는....

릭과 일행들은 당황스럽고 실망감에 아무말도 못했다




제너 박사는 릭과 일행들에게 숙식제공과 음식을 주고 편히 쉬라고 한다

다음날이 되자! 릭과 일행들은 좀비 연구 진행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조른다 어쩔수 없이~

제너 박사는 여태까지 연구 했던 좀비에 대해서 말해 준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보았지만 좀비를 치료 할수 있는 치료제는 없다고....



이 말을 들은 릭과 일행들은 허탈감을 앉고 쉬러 가는데....

데일은 시간이 카운터 되고 있는 큰 전자 시계를 보고 의심스러워서 물어 본다


제너 박사는 사실을 털어 논다 [거짓말은 안하네?...]


카운터가 끝나면 지하 동력원에 연료가 소멸되고 ~ 오염 제거 작업이 시작 된다 건물 전체가 폭발이 됩니다 희망도 없는 지구를 버리고 같이 죽자는 말을 한다



죽으러 온게 아닌 릭과 일행들은 지하실로 가서 연료를 확인 하러 간다

제너 박사가 거짓말 할줄 모른다는 생각에 확인을 하는데 거짓말은 아니였다 연료는 조금 밖에 안 남아 있었다...



다시 올라온 릭과 일행들은 제너 박사를 감정을 호소해서 설득 한다

설득에 넘어간 제너 박사를 마지막 남은 출구를 알려준다 



남은 시간은 3분 !

가까스레 질병 통제센터 안을 나와서 창문 유리 깰려고 하지만 강화 유리로 되서 안 깨진다

그러던중 캐롤은 가방에서 릭이 소지했던 수류탄을 꺼넨다

(시즌 1부터 캐롤의 활약상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자주 보시게 되는)



릭과 일행들은 무사히 질병 통제센터를 빠져 나오고~



질병 통제센터는 폭파 된다



캐롤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을 성공한 릭과 일행들은....


안전한 장소를 찾기 위해서 방황을 시작 한다



워킹데드 시즌1 - 6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6) 마지막회 시즌1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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