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일본괴담

일본 괴담 2ch - 왕따를 당하던 여자아이

퍼니즈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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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 어느 한 반에 집단 따돌림을 당하던 여자아이 A가 있었다 얼굴때문은 아니였는데 무슨 이미지 때문인지 어느샌가 같은 반 남자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점점 괴롭힘은 심해지고 다른 학년까지 퍼져가 선배들이나 후배들에게도 바보 취급을 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A는 고통을 견뎌내지 못하고 자기 반에서 목을 매달아 죽었다
조리 실습으로 반에는 아무도 없을 때였다

아침이나 저녁에 자살 하면은 아이들이 보기 전에 시체를 수습할테니 일부러 그 시간을 노린게 아닌가라는 얘기가 소문으로 떠 돌기 시작했다.
칠판에는 자신을 괴롭힌 아이들의 책상에는 붉은 페인트로 저주의 글이 써져 있었다..

시체가 발견되자 학교는 발칵 뒤집어 졌고 전교생은 갑작스레 귀가 조치를 당했다
그 와중에도 신발장에서 잇달은 비명 소리가 울러퍼졌다
괴롭히던 아이들의 신발에도 새빨간 페인트가 칠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 A의 장례식이 치뤄졌다
당시는 왕따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을때라 언론에 나오지 않았고 학생들에게는 왕따를 당해 자살을 했다고 말하지 않했다.

하지만 새빨간 페인트로 저주를 여기 저기 써 놓았었기에 말은 안 해도 거의 대부분 눈치를 채고 있었다

 

얼마 후 학교는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평상시와 똑같아졌다
하지만 사건이 일어난 반 아이들은 얼굴을 잔뜩 찌푸렸다
A가 자살한 교실에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수업을 하는 자체가 무섭고 찜찜 했었기 때문이다

벽에 칠해졌던 새빨간 페인트를 가리기 위해 도배를 새로 했지만 그 곳만 너무 티가 났다
그리고 그 반에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아이를 괴롭히던 상급생 한 명이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이후로도 자살은 계속 이어졌다
같은 반에서만 서너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래서 몇몇 아이들은 전학을 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졸업 후에도 자살은 끊이지 않았다
성인식날 반 아이들이 모임 날, 그 반이었던 친구가 말하길 죽은 A에게 온갖 저주가 적힌 편지가 날아왔다는 것이다.
글씨체가 A의 것이 맞고 죽기 전에 몇 백통이고 써 둔것 같았다

 

게다가 한 사람에게 한 통만 온 것이 아니고 1년이 지나고 다시 온다는 것이다
보낸 사람의 이름은 안 적혀있는데 예쁜 편지봉투나 회사에서 보낸 것 같은 느낌의 봉투가 담겨져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열어본다고 한다

편지속에는 머리카락이나 손톱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그 편지에 계속 시달려 정신병자가 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얘들도 있었다고 한다

더 무서운건 귀신이 된 그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고 말한 얘도 있었다

그 편지를 안 받기 위해 이사를 해도 편지가 온다고 한다

자살도 많았지만 사고로 죽은 경우도 많았다
30명 정도 있는 한 반에서 익사나 사고사로 죽은 사람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게 정상일까?


아직도 A의 원한은 풀리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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