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장춘지하차도 귀신1 우장춘지하차도 귀신 사건 SBS 블랙박스로 본 세상 프로그램에 제보한 현정호(32세)씨가 영상 제보를 했습니다 그 일을 겪고 난뒤 매일 밤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밤 12시 제보자는 부산 동래구 우장춘지하차도를 지나고 있었다 지하차도가 출구가 보일 무렵 어디서 나타났는지 갑자기 한복을 입은 여자가 아무런 표정없이 귀신처럼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다 제보자는 놀란마음도 잠시 위험 신호를 알리기 위해 경적을 울렸지만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재빨리 옆으로 핸들을 돌려 사고없이 무사히 빠져 나갔다고 한다 그런데 너무 이상했다 자정이 넘은 시간에 한복을 입고 지하차도를 걷는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관할 경찰서로 가서 CCTV가 있는지 물어보러 갔지만 설치가 안되어 있었고 야간에 순찰을 돌아도 저런 경우는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귀신인지.. 공포/실화괴담 2020. 10. 10.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