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토트넘 라멜라 손흥민 pk [패널티킥] 논란

공포이야기 2016. 10. 3.
728x90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저녁 10시 15분에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맨시티 경기를 시청하던중 네티즌들은 결국에 폭팔 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바로 라멜라 때문인것이다 그간 라멜라는 손흥민과의 주전 경쟁이 심했다 미드필더와 공격수 포지션이 틀린데 왜 경쟁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시는분들도 있을겁니다 왜냐면 토트넘은 득점력을 검증된 공격수를 원하고 있었다 손흥민은 그동안 공격수 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득점도 못하는 상황이였다

그렇게 손흥민을 믿었던 포체티노 감독은 실망을 앉고 공격수 허리케인에게 올인을 시작 했습니다 허리케인에 뒤를 받쳐줄 미드필더 라멜라.알리.에릭센.뎀벨레.시소코등을 주전으로 세우고 손흥민은 벤치에 앉아 있어야만 했습니다


여러 미드필더중 유난히 라멜라는 손흥민과의 거리를 많이 두고 있었다 항상 토트넘 경기를 보면은 라멜라는 손흥민에게 공을 잘 주지 않는다는 경기 장면을 많이 봐왔다 한두번도 아니고 같이 출전을 할때마다 그런것 같았다 (한번 미운털이 박히면 평생간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네요)


손흥민도 알고 있을것이다...

그걸 알면서 참고 참아서 현재 토트넘 공격수로 확실히 자리 잡은 손홍민은 

그만큼 손흥민도 주전 경쟁을 위한 갖은 압박과 노력이 지금을 만들어냈던것이다



토트넘 맨시티 패널티킥 문제의 장면

방송에는 안나온걸로 알고 있다 손흥민과 라멜라 서로 패널티킥을 차게 다고 하는것 같다

결국엔 라멜라가 패널티킥을 하게 되고 골키퍼에게 막히고 만다

손흥민이였으면 넣었을까?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기회를 줬어야 한다 보통 다른팀들도 그럴것이다 득점순위 5위안에 있는 선수를 밀어준다 손흥민은 현재 4골로 공동 5위 안에 있었다 

물오른 손흥민은 멀티골로 상승세를 타고 있었던것이다



라멜라 pk 논란이된 네티즌 sns 테러 [일부는 지운것 같았다]

대놓고 선수 sns에 가서 욕하는짓은 정말 말도 안되는것이다 욕한 화살은 결국 다시 손흥민에게 돌아간다 속으로 욕을 하자

......





728x90
반응형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