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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혜성특급 괴담 - 무서운 이야기

2020. 9. 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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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혜성특급 괴담에 관한 썰이다 혜성특급 놀이기구에서는 무려 두 명의 사망자가 나왔던터라 귀신썰이 가장 많은 놀이기구다 그 당시에는 연간회원권을 가진 이들이 가장 꿀빨 족속들이였단 약 10만원으로 롯데월드를 1년동안 제 집처럼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롯데월드 혜성특급 괴담

 

이 썰의 주인공은 이 연간회원권을 소지한 모녀다 이 시절에는 라이드몰을 독점하는 것이 가능한 시절이라 이 놀이기구가 재미있으면 또 타고 타고 할수 있었다

 

주인공 여자 아이는 혜성특급을 굉장히 좋아했었던것 같다 대략 5번~6번을 엄마랑 같이 연속으로 탑승을 했는데 또 타자는 딸의 말에 GG를 선언한 엄마는 쉬자고 했다 하지만 딸은 계속 떼를 썼고 결국 혼자 타라고 하고 밖에서 쉬겠다고 했다

 

아이는 또 탈수 있다는 마음에 방방 뛰면서 좋아했고 맨 뒷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아무이상없이 출발을 했는데 CCTV를 보고 있던 직원이 이상을 감지 하게 된다 잘 돌아가던 의자들 가운데 아이가 탑승한 맨 뒤 의자만 돌아가다 후방을 바라본 채로 고정되어서 움직이질 않았다
이런 일은 굉장히 드문일이였고 직원은 의아했지만 정비직원이 오면 해결되겠지 생각하고 그냥 넘겼다

 

그런데 아이가 울기 시작했고 직원은 급히 알바생을 불러서 CCTV로 울고있는 애를 보여주면서 상황 설명을 하고 아이가 하차하면 잘 달래주라고 말했다

 

그 알바생은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혜성특급 열차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아까 CCTV에서 분명히 고정되어서 움직이질 않았던 맨 마지막 좌석이 열차가 탑승장에 들어오자 마자 정상적으로 다시 정면으로 돌아갔다 보통 고정된 상태로 들어오면은 정비직원이 수동으로 돌리지 않는 이상 고정된 상태로 있기 때문이다

알바생은 의아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아이한테 다가갔는데 아이는 안전레베가 풀리지마자 바로 뛰쳐내리면서 울고 불고 난리를 쳤다
알바생은 당황해서 토닥여주면서 괜찮다고 달래주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그걸 들으면서 계속 무슨말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횡성수설하면서 무슨말을 하는지 몰랐는데 그 아이가 점점 진정되면서 말을 알아들을수 있었다고 한다

 

정리를 하자면 처음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어떤 남자아이가 레일위를 미친듯이 뛰어서 열차를 쫒아왔다고 한다
뒤를 볼때마다 점점 가까워지더니 결국 따라잡더니 자기가 앉아있는 좌석을 붙잡고 뛰면서 계속 말을 걸어왔다

"나랑친구 할래?"
"나랑 여기 계속있자?"
"왜 혼자야?"
"대답 해줘?"

여자아이는 그 상황이 무서웠지만 더 무서운건 남자아이의 얼굴이 제일 무서웠다고 한다 피투성이에다가 여기저기 찢어져 있어서 흉한 얼굴이라 대답도 못한채 울고 있었던 거다

이 얘기를 들은 나는 더 이상 혜성특급을 타지 않았다 나는 교육때 사망자 얘기도 알고 있고 개네중 한명이 혜성특급에서 추락사한 남자아이라는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아이가 묘사한 남자아이는 걔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정도로 너무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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