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일본괴담

일본 2ch 공포 괴담 - 죽마고우

퍼니즈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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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ch 공포 괴담 죽마고우, 이 일은 내가 어릴적에 체험한 이야기다 어릴때는 큰 아파트 단지에 살아서 근처에 친구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나는 잘 알지도 못하는 처음 만난 여자 아이와 놀고 있었다
이사온 여자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좀 의아하다
아무튼 나는 그 아이와 함께 놀기 시작했는데 조금 많이? 이상했다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왼쪽 귀에는 상처가 있었다

그래서 아프지 않아?라고 물어봤는데 아프지 않다면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할뿐이었다
그리고 그 여자 아이와 놀때는 공원에 있던 다른 친구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무조건 우리 둘이서만 함께 놀았다
근데 이상하게도 그 여자아이는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반소매 옷만을 입고 있었다

그렇게 그 여자아이와 놀고나면 어두워져서야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그 여자아이의 대해서 말하면 부모님은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도대체 요즘 어디에서 놀고 오는거니? 공원에서는 보이지도 않는데" 라며 나를 의심했다
그 말을 들은 나도 이상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 날은 분명히 공원에서 계속 놀고 있었다
몇호의 여자아이랑 같이 공원에서 놀아서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더 이상 같이 놀수가 없었다

초등학생이 되었을때 그 여자아이가 사는 집이 비어있는 집이라고 들었다
그 집에서 살고 있던 사람의 여자아이가 사고로 죽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죽었다는 여자아이와 내가 함께 놀았던 아이의 이름과 같았다

나는 이미 죽은 여자아이와 놀고 있던것이다
지금 그 몇호에서는 다른 사람이 살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그 아파트에서는 행방불명되는 아이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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