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실화괴담

무서운 이야기 - 여고 괴담, 여학생 귀신

퍼니즈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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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스터리 : 심야괴담회 X 서프라이즈 방송했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호주에 사는 마리(가명)씨의 투고 입니다 '여고 괴담' 이라는 제목으로 21년전 마리 씨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때 실제로 겪은 이야기 입니다

 

때는 2001년 여름이었다 제가 다녔던 경북의 OO여고는 산으로 둘러쌓여 있었다 어느 날, 학교에 등교를 하는데 그날 따라 학교 입구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학생들이 다 모여있고 몇 명은 울고 있었다

 

그렇게 찜찜한 마음을 뒤로 한 채 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책상에 앉자마자 한 친구가 스윽~ 오더니 "야 어젯밤 얘기 들었어?" 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2001년도 당시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다모임, 버디버디, 세이클럽, 화상채팅, 싸이월드 등 채팅사이트가 유행이었다 이 당시에는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등 온라인게임이 유행했던 시절이다
그 채팅사이트에서 학교 다니던 어느 여고생이랑 남학생이랑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하교 후 저녁시간에 여고에서 단둘이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여학생은 홀로 남학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멀리서 남학생이 보였는데 한 두명이 아니였고 대 여섯명이 되는 남학생들이 오고 있었다 순간 무서움 마음에 위험을 감지하고 뒷걸음질을 치는데  눈치 챈 남학생들이 뛰어 오고 있었다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에 막 뛰었는데 학교 입구는 막혀있어서 뛸 수 있는 곳은 학교 뒷산밖에 없었다 나무를 막 해치면서 막 가다가 절벽 있는쪽으로 왔는데 떨어져 그 자리에서 죽게 되었다

근데 며칠 후에 학교에서 또 다른 사건이 발생 했다 학교 교무실에서 선생님이 쓰러진 채로 발견이 되었다
그 선생님은 전날 밤에 혼자 교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 선생님은 "어 이 시간에 누구지?" 생각을 하면서 문을 열어봤는데 복도엔 아무도 없었다
"이상하다 잘못 들었나....?" 생각을 하고 다시 책상에 앉아 일하는데 또 누가 똑똑똑! 노크 소리가 울렸다


바람소리겠지 애서 모른척하며 일을 다시 시작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문쪽을 보니 피 흘리는 여학생이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너무 놀란 선생님은 그대로 기절을 했다 그 사건 이후 학교분위기는 뒤숭숭 했다

 

담임 선생님은 "괜히 이상한 소문 내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시시했다 시간이 흐른 후 학교는 다시 잠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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