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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 2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2) 좀비들로 가득찬 애틀랜타 도시에서 만난 일행들과의 탈출

공포이야기 201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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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 2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2)

좀비들로 가득찬 애틀랜타 도시에서 만난 일행들과의 탈출


탱크에 갇히게 된 릭 ~ 여기서 죽게 되는구나 하고 망연자실하고 있던중 ~ 탱크에 있는 무전기로부터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좀비들이 지금 별로 없으니 나 있는쪽으로 오면 살수 있다는 말을 전한다"


여기서 죽으나 나가서 죽으나 !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한 릭은 어쩔수 없이 탱크로 나와서 미친듯이 뛰기 시작한다



릭은 그렇게 죽기 살기로 뛰어서 한 남자가 오라는 방향으로 오게 된다 그렇게 무사히 목숨을 구하게 된다

그 한 남자는 "글렌" 이라는 동양인 이였다



그리고 글렌은 혼자가 아니였다 애틀랜타에 보급품을 구하러온 일행들이 여러명 있었던것이다 글렌은 릭과 일행들을 만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어디선가? 총 소리가 들린다 깜짝 놀란 일행들은 옥상으로 간다


그 총소리는 "멀딕슨"이 좀비들에게 총을 쏘고 있었던것이다 


"총을 쏘면 좀비가 몰려온다" 그만 두라고 일행들은 다그쳐고 그 와중에 "티독"이 대표로 나와서 이런면 안된다는 충고를 던진다 


"멀딕슨"은 뭐 때문에 화가 치밀렀는지 "티독"을 향해 주먹질을 한다 서로 치고 박고 하던중 ... 멀딕슨이 싸움에 이겼다 

아직도 화가 안 풀린 멀딕슨은 한마디를 던진다 


싸움짱먹은 멀딕슨은 "앞으로 나한테 덤비지 말라는 경고를 한다"



아무도 멀딕슨을 제압하지 못했던 일행들은 곤히 가만히 있던 찰나에 ~

"릭"은 "멀딕슨"을 향해 총개머리로 때려서 제압을 하고 한쪽팔을 수갑으로 채워 버린다


[ 아무리 싸움 잘해도 사람이 있어도 연장을 잘쓰면 이기네~ ]



멀딕슨은 수갑을 채워둔 상태로 두고 릭, 글렌, 안드레아, 티독 일행들은 좀비들로 부터 탈출하기 위한 작전을 꾸민다

빨리 이 건물에서 탈출 못하면 좀비들이 몰려 온다는 생각에 일행들은 멘붕이 되기 시작했다


 침착한 "릭"은 빠져나갈 방안을 찾았는지 '제안"을 한다


"좀비 시신 몇구를 가져와서 도끼로 토막낸후 좀비 피를 옷에 묻힌후~ 트럭이 있는곳으로 가서 트럭을 몰고와서 탈출 하자는 의견을 내세운다"


혼자는 안되고~ 여러명이서 가면은 안되니~ 글렌 당신과 나 이렇게 둘이서 가자는.....

 


그렇게 글렌과 릭은 좀비를 토막내서 피를 옷에 묻히고 트럭을 향해 간다



글렌과 릭은 무사히 트럭으로 오게 됬고 건물에 있는 일행들에게 무전연락을 해서 지금 !! 문 앞에 대기 하라는 말을 전한다

그리고 릭은 트럭에서 대기를 하면서~ 글렌이 스포츠카를 몰아서 좀비를 유인할동안 기다린다


무전연락을 받은 일행들은 황급히 문 앞으로 가기 위해서 1층으로 내려간다 

뒷따라 가던 '티독"은 "멀딕슨"도 데려가기 위해서..... 다시 옥상으로 돌아오던중


미끄러져서~  "수갑 키"를 하수구에 빠트리게 된다 다른 방법으로 수갑을 풀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던차라~ 

티독은 "미안해"라는 말을 전하고 1층으로 내려간다



그렇게~ 멀딕슨은 건물 옥상에 버려지고 남은 일행들만 무사히 빠져 나간다...



일행들과 함께 빠져나가지 못한 멀딕슨....

한쪽팔이 수갑이 채워진채 옥상에 홀로 남게된 멀딕슨 과연 살수 있을까?


워킹데드 시즌1 - 2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2)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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