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1 - 4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4)
멀 딕슨의 행방은 ? : 습격받은 릭의 캠프
릭,티독,글렌,데릴 넷은 데릴 딕슨의 친형인 멀 딕슨을 구하려고 애틀란다 도시 옥상에 다시 왔지만~
쇠톱으로 짤린 손만 남아있었고 "멀 딕슨"은 없었다
데릴 딕슨은 형은 살아 있을거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채 ~ 건물 주변을 다시 살펴보기 시작 한다
멀 딕슨이 흘린 피를 쫒으면서 건물 전체를 수색했지만 결국엔 찾지를 못하고 주저앉는다
데릴 딕슨은 건물 밖을 더 수색 하기를 재촉을 한다
반면 릭은 데릴 딕슨을 잠시 말린다
"건물밖은 좀비들이 많아서 위험하다고 ! 총이 있어야 한다 탱크 근처에 두고간 총기 가방이 있다 그 총만 가져오면 되는데"라는 말을 건넨다
이 말을 들은 글렌은 좋은 생각이 떠올라는지 "내가 지리를 잘 아니까 내 방식대로 하자는 말을 한다"
(피자 배달원 출신 이였다는 글렌)
글렌의 방식대로 작전을 꾸민 네명은 2팀으로 나눈다 글렌과 데릴, 릭과 티독!
글렌과 데릴은 총을 가져오고 릭과 티독은 뒤를 맡아주는 계획을 가졌다
계획이 잘 풀려서 총을 가져온 글렌... 하지만 몇명의 낯선 사람의 습격으로 총을 빼기고 글렌을 납치 해갔다
뒤늦게 온 릭과 티독은 도와주지 못했고 데릴은 패거리 1명을 붙잡고 있었다
릭, 티독, 데릴은 인질 1명을 데리고 패거리가 있는 아지트로 가서 인질과 맞 바꾸기 협상을 하기로 한다
협상을 받아들인 패거리 기예르모 두목은 건물 안으로 들어 보낸다
기예르모 두목은 글렌은 보내줄테니 총가발을 다 넘기라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릭은 반박을 한다 총은 안된다고......
이렇게 릭의 일행과 기예르모 패거리들은 싸울 기세로 서있는데...
뒤에서 한 할머니가 갑자기 나타난다
할머니의 등장으로 싸움은 중단되었고.... 기예르모 두목과 패거리들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란걸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갑작스런 좀비 사태로 애틀랜타를 빠져 나가지 못한 노인들과 몇명의 젋은 사람들이 뭉쳐서 서로 의지 하면서 목숨을 유지하고 있었던것이다
감동먹은 릭과 나머지 일행들은 몇개의 총만 남기고 나머지 총을 다 주고 타고 왔던 차로 이동을 한다
도착을 해보니 차가 없어진것이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릭은 멀의 짓이라고~ 멀이 복수를 할려고 차를 끌고 캠프로 갔다는 추측을 한다
네명은 캠프에 있는 일행들을 구하러 황급히 캠프로 향한다
캠프에 멀은 없는것 같았다 하지만, 캠프는 좀비들의 습격을 받고 있었다... (이 좀비들은 멀이 벌인 짓이였을까?)
캠프에 남아있던 일행들은 좀비를 죽이고 죽였지만 많았던 좀비라... 피해를 입는다
좀 늦었지만 때마침~ 릭과 글렌,티독,데릴들이 와서 남은 좀비들을 소탕한다
몇명의 일행들을 구했지만 몇명의 일행들이 죽었다
죽은 일행중 안드레아의 동생 에이미가 죽었고 캐롤의 남편도 죽었다
좀비들 습격으로 초토화된 캠프!
사람들이 죽고 절망을 가진채~ 남은 사람들
이 캠프를 떠나서 안전한곳을 찾아야 하나?
워킹데드 시즌1 - 4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4)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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