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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 5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5) 캠프를 떠나 질병통제센터(CDC)로 향하다

공포이야기 201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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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 5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5)

캠프를 떠나 질병통제센터(CDC)로 향하다

밤에 좀비들 습격을 받은 릭의 캠프! 좌절을 맛봤지만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희망을 놓지 않은채! 다시 마음을 가다듬는다

날이 밝아오자 릭의 일행들은 좀비들에게 죽은 사람들과 죽은 좀비들을 모아서 불로 태운다



그러던중 "짐"의 상태가 이상한걸 눈치챈 일행들은 짐의 몸을 수색 한다

몸을 수색하니 좀비에게 물려있었던것이다

그새를 못참고~ 데릴은 짐을 죽이러 한다..... 짐을 죽일려던 차~ 



릭은 데릴을 말린다 "질병 통제센터[CDC]에서 치료제를 연구중이라고" 거기 가면 짐은 살릴수 있다는 말을 건넨다


곧 있으면 좀비로 변할지 모르는 짐을 옆에둔것이 못마땅했지만 짐을 감시 하면서 일단~ 살려두기로 한다....



한편 좀비에게 물려죽은 캐롤의 남편에 시체를 옮기기전 확인사살로 데릴이 곡괭이로 머리를 내리찍을려 찰나에~

캐롤이 와서 내가 처리 하겠다고 하고 ~ 죽은 남편의 머리를 미친듯이 마구 찍어 내리기 시작한다


(그래도 남편이였는데? 잔인하다고 할수 있지만 죽은 남편은 살아 있을때 캐롤을 멸시하고 때렸던 나쁜 남편이였다) 



그리고 안드레아는 동생 에이미가 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좀비가 되자!

권총으로 쏴죽이고 묻어준다....

 


릭이랑 셰인은 근처에 좀비가 더 있을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서 순찰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둘은 싸우기 시작 한다 질병 통제센터를 찾아가는건 죽으로 가는것뿐 가망이 없다고 셰인은 말한다 

릭은 짐과 가족들 그리고 일행들을 위한것이라고 꼭 가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 


화가난 셰인은 릭이 멀리 떨어지자 총을 겨눠 죽일려고 했지만 참는다

이 장면을 바로 옆에서 목격한 데일은 모른척 넘어간다



시체를 다 태우고 일행들은 앞으로의 행방을 이야기 한다 

결국 나온말은 질병 통제센터를 가고 안전한곳으로 가자는 이야기 였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캠프를 버리고 질병 통제센터를 향해 갔다



차가 갑자기 고장나서 잠시 쉬던중~ 

자신의 몸이 악화됬음을 인지한 짐은 나를 냅두고 떠나라는 말을 건넨다

(좀비가 되면 일행에게 피해를 주니....)



짐을 데리고 질병 통제센터로 오는게 목표였지만 짐을 못 데리고 질병 통제센터에 도착을 했다

입구까지 왔지만 셔터 문은 닫혀져 있었다 셔터문을 두드겨 보았지만 사람의 인기척도 없었다

그러던중 날이 어두워지자 주변은 좀비들이 하나둘씩 ~ 몰려들기 시작했다 

위험을 감지한 셰인과 일행들은 여기를 벗어나자고 릭을 설득한다

하지만 릭은 끝까지 신념을 가지고 셔텨문을 두드린다

(열어주겠지.......열어주겠지.....)



이 상황을 다 지켜본 질병 통제센터는 결국 셔터문을 열어준다...



셔터문을 열어준 질병 통제센터!

이곳은 안전한곳인가?


워킹데드 시즌1 - 4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4)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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