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미스터리

미스터리 - 맨 인 블랙 외계인 이들은 정말 관찰자일까?

공포이야기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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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4일,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호텔의 CCTV에 찍힌 영상에서 비정상적인 신체비율을 가진 두 명의 남자가 들어 왔다 그리고 이 두 명은 호텔 매니저와 경비원을 찾았는데 하지만 이 둘은 자리에 없었다. 그래서 호텔 직원들을 30분 동안이나 이것저것 캐물고 자리를 떠났다.

 

더 이상한 점은 그들은 큰 키에 검은색 정장 검은색 모자 차림에 대머리였고 눈썹이나 속눈썹이 없었으며 극도로 창백한 얼굴에 이상하게 큰 눈이였는데 말하는 내내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 영상을 두고 사람들은 그들을 맨 인 블랙(MEN IN BLACK)으로 불렀다

UFO나 외계인 목격자들을 고문이나 협박을 해서 그들이 본 것들에 대해 입을 다물도록 하는 사람?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실제 호텔 매니저와 그의 경비원은 몇 주전부터 호텔 근처에서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해 왔다고 한다.

 

UFO

 

1910년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 찍힌 UFO

 

 

2004년 5월 19일에 찍힌 UFO

 

프린지 드라마에 나오는 관찰자

맨 인 블랙 그들은 마치 미국드라마 프린지[Fringe] (2008–2013)에 나오는 관찰자 (The Observer) 흡사하다 프린지 드라마는 평행우주 SF에 관한 수사물이다 옵저버라도 부리는 이들은 미스터리한 사건이 일어나면은 어김없이 나타난다 온 몸에 털이 없는 창백한 피부에 검은 슈츠와 중절모를 쓰고 단지 쌍안경으로 관찰과 보고만을 행한다.


실제 유명장소등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말고도 NFL 미식축구 경기나 NASCAR 레이싱 경기, MLB 야구 올스타전이나 심지어 아메리칸 아이돌같은 미국프로그램서에도 관객으로 있는 모습이 사람들에 의해 발견된 사진이 올라왔다.

 

실제 찍힌 맨 인 블랙 외계인들

 

1950년대 중반, 노스 요크셔의 해변 마을 인 스카 버러에서 키가 크고 검은 색 양복에 중절모를 쓴 두 남자가 나타나 UFO를 조사하지 안된다며 협박을 했고 UFO의 증거를 억제하는 임무를 맡은 비밀 정부 요원이라고 말한뒤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한다.

 

 

1968년, 잭 로빈슨은 아내 메리와 함께 뉴저지에 살았던 UFO 연구원이었는데 항상 맨 인 블랙에게 관찰을 당했다고 한다.

 

 

우리가 UFO를 목격하는 그날, 맨 인 블랙은 찾아올까? 

 

2021.05.17 - [공포/미스터리] - 미스터리 파일 - 외계인들이 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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