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미스터리

미스터리 음모론 - 달 뒷면 나치 기지 설

공포이야기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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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첫발을 디딘 사람을 닐 암스트롱(Neil Alden Armstrong)이다 1969년 7월 16일 13시 32분 아폴로 11호가 발사되어 1969년 7월20일 20시 17분 40초에 착륙을 했다 그리고 1969년 7월 21일 02:39 암스트롱은 해치를 열고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달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런데? 닐 암스트롱 전에 달에 간 사람이 있다 달 뒷면에 누군가가 이미 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달은 한쪽 면만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항상 같은면이 보여진다 그래서인지 달의 뒷면에 대한 음모론은 항상 언급되었다.


그중 많은 사람들중에 논란이 된 달 뒷면 나치 기지 설이다


1959년 구소련 무인 탐사선 루나 3호가 찍은 달의 뒷면 그리고 그걸 직접 본 아폴로 8호의 우주인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의 증언과 사진은 모두 조작으로 나치의 비밀 기지를 숨기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음모론을 뒷밤침 하는 사건이 있었다 

 

Der Mythos von Hitilers letzter Wunderwaffe = 히틀러의 마지막 기적의 무기의 신화 라는 뉴스가 보도 된적이 있었다 독일 빌트지의 보도에서 독일의 패색이 짙던 2차 세계 대전 말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특수 비행 접시를 개발 했다는 것이였다.


프로젝트명은 V7으로 1935년부터 1944년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총 15대의 비행접시를 만들었으며 시험비행도 성공적이였다 고 한다.
그들이 개발한 비행접시는 하우니브 3로 지금71m에 32명 탑승 가능하고 속도는 4만km 였는데 한 번 비행을 하면은 두 달 동안이나 공중에서 날아다닐 수 있었다는 거다.

실제로 제 2차세계대전 중 연합군 주위에서 괴비행체가 자주 목격 되었는데 관찰하듯 지켜보다 사라졌다 그 괴비행체는 나치의 비행접시와 유사 했었다.
그런데 점점 패색이 짙어지자 나치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는 달을 식민지화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된다

1942년 초, 이 비행 물체를 탑승하고 달에 도착해서 곧바로 지하기지를 만들기 시작 했다
달에 착륙 한 첫날부터 독일군은 지하게 터널을 만들기 시작해 전쟁이 끝날 무렵 나치 연구 기지가 완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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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증명하듯 달 뒷면에 나치의 문양들이 한 두곳도 아닌 여기저기서 포착이 되면서 정말로 나치가 달에 사는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다

卍 문양은 나치(Nazi)를 대표 한다 우연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 같다 나치가 아니고서야 이런 모양의 건물 구조를 만들었을까?

얼마 후, 나치의 달기지에 대해 알게 된 미국은 구소련(러시아)는 나치와 비밀 협약을 맺고 달 전초 기지를 감추고 있고 두 나라의 항공우주기술이 유독 발전한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라는 음모론이 생기기 시작했다.

창어 4호

2018년 12월 7일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중국의 창어 4호가 발사되었다

 

그동안 인류가 달의 뒷면을 탐사하지 못했던 이유가 지구와의 교신을 위한 통신의 문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통신 중계위성인 췌차오 위성을 뛰어 문제를 해결했다.

 

 

1945년 4월 30일, 제2차 세계 대전 패망 후 절망한 히틀러는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사이안화 칼륨을 먹고선 권총으로 자살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히틀러 생존설은 끊이지 않았다 히틀러의 시체가 아니고 대역을 써서 자살로 꾸민 후 남극이나 비밀 기지로 도망을 갔다고 한다 또한 지구를 떠나 달로 도주했다는 것이다

 

그 얘기를 근거로 아돌프 히틀러는 달로 피신해 제 3차 세계대전을 꿈꾸고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점이 든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지구는 평안하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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