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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데이비슨과 친구 제시는 자녀들과 함께 호주 퀸즐랜드 주에 있는 로커 강에서 사진도 찍고 물놀이도 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내고 사진을 확인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심령사진들
호주 로커 강 심령사진
사진속에는 데이비슨, 제시, 세 자녀를 포함해 총 5명이여야 했는데 사진속에는 6명이 찍혀 있었다 사진 속의 형체는 흐리하지도 않고 너무 선명했다 더욱 무서운점은 물놀이 하는동안 어린 딸의 심상치 않은 한 마디였다.
"엄마 누가 내 발을 자꾸 잡아당겨요.."
이를 이상하게 여긴 데이비스는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껴 초자연현상 전문가에게 사진을 맡겨 확인을 했다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 아이는 1913년, 13살에 익사한 소녀 도린 오 설리번 이라고 주장을 했다
더 소름끼치는 것은 설리번이 익사한 장소가 사진 촬영한 바로 그 장소였다
제주도 성산 일출봉 심령사진
한 제보자가 제주도 여행중 성산 일출봉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뒤에 선명하게 사람의 사진이 찍혔다 근데 저 자리는 사람이 서 있을 수 없는 낭떠러지 절벽이었다
자동차 뒷좌석에 찍힌 심령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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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산소를 찾아갔다가 돌아오기 전 주변 풍경을 찍었는데 인화해보니 어떤 사람이 찍혔는데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2020.10.25 - [공포/미스터리] - 무서운 귀신 사진 모음 1 (심령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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