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사건사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정리파일

퍼니즈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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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어느 날, 순식간에 삼풍백화점 건물이 무너지면서 많은 사상자와 재산피해를 낳아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과 충격을 안겨 주었다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사건 발생일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삼풍백화점이 무너지면서 백화점 안에 있던 사람들과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다

삼풍백화점 붕괴

 

인명과 재산 피해

 

사망자 502명, 실종 30명, 구조 40명, 부상자 937명 이며 재산 피해는 약 2,700억으로 추정되었다

 

삼풍백화점


붕괴 원인

 

삼풍백화점이 붕괴 된 이유는 부실공사와 관리 소홀로 밝혀 졌다

 

처음 상품백화점은 삼풍아파트 주민들은 위한 종합상가로 설계되어 완공까지 이르렀는데 이준 회장이백화점으로 용도를 변경하고 4층이었던 건물을 5층으로 시공할 것을 요구를 했는데 우성건설은 붕괴 위험성을 알고 이를 거부 했다 그러자 이준 회장은 우성건설과의 시공 계약을 파기시키고 삼풍건설산업이 시공을 맡게 된다.

 


이후 아무런 대책 없이 임의대로 공사를 진행 하였다


1,일부 기둥은 지판 없이 바닥과 기둥의 철근 연결 안 시킴
2,연쇄 붕괴를 막아주는 철근의 끝부분 갈고리 없이 끝 부분을 연장
3,기존 기둥들의 지름을 25% 깍거나 없애기까지 했다
4,준공검사를 무시하고 임의대로 승인하고 개점하였다

심지어 4층과 5층 고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 층들을 미리 오픈을 하는 대담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붕괴의 결정적인 원인은 서점의 책도 있었지만 주 원인은 다름아닌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냉각탑 이었다

 

옥상에는 냉각탑이 3대 있었는데 무게가 36톤이며 냉각수가 채워지면 87톤이 넘었다 그런데 이 소음 때문에 인근에 살던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자 반대편으로 옮기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왜냐면 크레인을 사용에 건물에 무리가지 않게 옮겨야 했지만 냉각탑 아래에 롤러를 장착하고 천천히 끌어가면 반대쪽으로 옮기는 방법을 썼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옥상 바닥과 지지 구조물에 압력을 주었고 냉각탑에서 발생한 진동 때문에 지속적으로 균열을 발생시켰다.

이후 미세한 콘크리트 알갱이와 골재가 떨어지기 시작해 5층 바닥은 점점 내려앉기 시작했는데 삼풍백화점 관계자들은
균열이 보이자 5층을 폐쇄하고 토목 공학자들은 불렀다 그 결과 건물 붕괴 위험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아무런 조취도 없이 백화점 운영을 감행 했다.

붕괴 3시간 전 공사 관계자들과 백화점 임원진들이 안전 진단을 실시했는데 건물 안전에 이상이 발견 되었고 속히 영업을 중단하고 긴급 보수를 해야 한다며 경영진을 설득했지만 이준 회장은 경제적 피해에 이를 반대 했다.


결국 백화점의 영업중지 없이 보수공사를 해나가는 방식으로 결론이 나서 골든 타임이 떠나가 버리고 만다 

 

붕괴 시작

 

붕괴 한 시간 전 오후 5시,  4층의 천장이 가라앉기 시작했는데 신속한 대피 명령을 내리지 않고 고객들이 4층으로 가는 것을 막았을뿐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고 만다.

오후 5시 40분 4층 천장에서 뚝 하고는 소리와 함께 5층 천장에서 시멘트가 떨어져 4층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하기 시작하자 사이렌이 울렸다.

붕괴 20초 전 옥상의 하중이 무너지면서 4층 부터 지하 3층까지 연쇄 붕괘가 일어나 오후 5시 57분 삼풍백화점은 붕괴시작 5분 만에 완전히 무너져 1500여 명이 매몰되었다.

 

삼풍백화점 악마의 웃음


붕괴 후 현장은 공황 상태에 빠지고 만다 처음 겪는 참사에 사고 현장의 통제가 불가능해졌으며 무너지지 않은 슈퍼마켓을 털거나 잔해 더미 속을 파내며 희생자들의 소지품이나 매몰된 상품등을 훔치는 등 인간의 욕심을 보여주었다.

삼풍백화점 악마의 미소


대표적인 사례가 악마의 웃음이었다 백화점 물건을 도둑질하는 한 여성의 찍혔는데 먼가에 홀린듯 물건을 훔치면서
그렇게 행복했는지? 미소를 짖고 있다

 

회장 이준


좌측부터 시설이사 이영길, 사장 이한상, 구조기술사 이학수, 회장 이준은 대법원에서 징역을 선고 받았으며 회장 이준은 징역 7년 6개월을 받고 2003년 4월에 만기 출소했는데 그 해 10월 4일 지병으로 사망을 했다.

사상자가 너무 많아 이씨 일가 재산으로 부족해서 서울특별시청에서 모자란 금액을 해결 했다
사망자 1인당 3억 8천만원씩 지급되어 총액은 3317억 원에 달했다

 

 

현재 삼풍백화점에 있던 자리에는 주상복합 아파트 대림 아크로비스타가 2004년에 완공되어 사람들이 살고 있다

 

2021.07.12 - [공포/실화괴담] -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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