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텔 귀신3 무서운 이야기 - 모텔에서 들린 소리 MBC 미스터리 : 심야괴담회 X 서프라이즈 방송했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인천에 사는 20대 김승훈(가명)씨의 투고 입니다 '모텔에서 들린 소리'는 무슨 괴담 일까여? 때는 2019년 2월 어느 날, 통금이 있는 여자친구때문에 종종 여자친구와 낮술을 즐겼다 술집에서 마실때도 있지만 편안하게 마실려고 모텔방을 잡고 먹는날도 있었다 그날도 그런 날이었다 술과 안주를 사들고 신나게 마셨는데 금방 취기가 올라 잠이 쏟아졌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자기야 너무 졸린데 대충 치우고 자자~"라는 말에 그렇게 술자리를 정리한 뒤 눈을 좀 붙이기로 했다 노트북으로 잔잔한 음악도 틀어 놓고 여자친구 통금 시간에 맞춰 알람도 맞추고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한참을 자다가 희미하게 잠에 깨어 여자친구쪽으로 손을 더듬더듬 했는데 여.. 공포/실화괴담 2021. 4. 22. 알면 무서운 이야기 - 숙박업계 10가지 미신알면 무서운 이야기 모텔, 여관, 호텔 등 숙박업계에는 10가지 미신이 존재 한다 왜냐면 사람들이 많이 죽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대표로 영등포 모텔, 강원랜드 모텔이 귀신 나오는 곳으로 매우 유명하다 그 이유는 자살한 사람이 그 주변을 더나지 못하고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숙박업계 10가지 미신 1,사람이 죽어서 만든 방은 빨리 정리하되 빈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가족,손님이나 노름꾼들로 채워야 한다 2,유서가 없는 자살자가 있으면 사비를 털어서라도 장례를 치뤄줘야 한다 3,청소 아줌마들이 방의 분위기가 어떻다느니 이상하게 스산하고 습하다는 등의 말을 기울른다 4,새벽 12시 ~ 4시까지 혼자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기억해둔다 언제 자살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5,반려동물(개, 고양이)이랑 같이 지내야 하며 이름을 적어둔 목걸이를.. 공포/실화괴담 2021. 3. 26. 군산 모텔 귀신 괴담 이 일은 십년정도된 일이다 20대 대학생이였던 나는 방학을 맞아서 여자친구와 같이 전라북도 군산으로 여행을 갔다 몇일간의 여행인지는 나도 기억을 못하고 여자친구도 기억을 못한다첫날 있었던 모텔이야기다 여행계획없이 군산버스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날이 저물어 서로 피곤해서 버스에 내리자 마자바로 터미널 근처에 있는 모텔을 잡았다 숙박이 목적이라서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근처에 있던 숙박업소로 들어갔던게 화근이었다모텔에 들어가고 나서 이것저것 한뒤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 잠에서 깨고 말았다 옆에서 자던 여자친구가 뒤척이면서 일어났는데 그 인기척에 살짝 깼다 살짝 눈을 뜨니 여자친구가 침대옆을 돌아서 화장실로 가는 순간 그 뒤로 검은색 그림자가 여자친구 뒤를 따라가는게 보였다여자친구의 그림자가 아닌 따로 손발이 움직은.. 공포/실화괴담 2021. 2. 2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