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서운이야기3 무서운 이야기 실화 심야괴담회 - 신축 빌라 전세 급구, 귀신이 사는 집 MBC 미스터리 : 심야괴담회 X 서프라이즈 방송했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인천에 살고 계신 익명제보자의 투고 입니다 '신축 빌라 전세 급구' 이라는 제목입니다 어떤 괴담이 일까요? 때는 2002년, 약 20년 전 이야기다 그 당시에는 취업 준비생이었는데 운 좋게 금방 직장을 구할수 있었다 근데 집과 직장하고 거리가 멀어서 직장 근처 자취방을 찾고 있었다 그래서 벼룩시장 같은 생활정보지에서 부동산 정보를 살펴보는데 마침 눈에 딱 들어온 문구가 보였다 '가평 신축 빌라 전세 3,000만 원'이 보였다 당시 저 가격에는 매우 저렴 했다 계약을 하기에 완벽한 모든 조건때문에 생각도 할틈도 없이 바로 전화를 걸어서 주인분과 약속을 잡아서 신축 빌라를 찾아갔다 중년 부부가 나오셨는데 3층에 그 집을 보여주셨는데 .. 공포/실화괴담 2021. 4. 23. 무서운 이야기 실화 - 내눈이 어때서, 흉살 MBC 미스터리 : 심야괴담회 X 서프라이즈 방송했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서울 동작구에 사는 43세 이강희 씨의 투고 입니다 '내눈이 어때서' 이라는 제목입니다 어떤 괴담이 일까요?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18년, 평소와 같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다 근데 그날따라 아내의 안색이 좋지 않았다 씻고 TV를 보는데도 안절부절 하면서 뭔가 할말이 있는것처럼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왜 그래? 나한테 할 말 있어?" "아니 내 친구 은숙이 있지나 걔가 용한 무당이 있다고 해서 같이 갔거든" 아내는 점괘를 다 보고 나오려는데 무당이 "너희 어머니 얼마 전에 가슴 아파서 입원 했지?" 실제로 한달 전에 장모님은 협심증으로 일주일간 병원해 입원해 있으셨다 그리고 그 무당은 말을 이어 갔다 "너희 어머니한테 백호살이.. 공포/실화괴담 2021. 4. 23.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박해미, 신지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일곱번째 편은 배우 박해미과 가수 신지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박해미 괴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연에 발탁된 박해미는 2,000여 명의 관객이 보고 있는 무대에 올라서 연인과 헤어지는 가슴 아픈 장면을 연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꺼꺼꺼~ 하고 슬프게 우는 여자의 목소리가 한번도 아니고 크게 계속 들렸다 연기가 끝난후 무대에 내려온 박해미는 누가 운거냐며 화를 냈다 하지만 배우와 객석 그 누구도 운 사람은 없었고 그 울음을 들은 사람도 없었다 박해미는 순간 '내가 귀신을 울렸구나' 생각을 하면서 귀신을 믿었다고 한다 신지 괴담 2집 활동때 촬영 때문에 경기도 송탄에서 밤 늦게까지 촬영을 끝내고 그 다음날 아침 다시.. 공포/실화괴담 2020. 9. 2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