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삼풍백화점 괴담3 삼풍백화점 괴담 의문의 택시와 전화 이 공포실화 이야기는 1995년 6월 29일 목요일 17시 52분 삼풍 백화점에 관한 괴담이다 부실 공사로 무려 502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삼풍백화점 붕괴 전과 붕괴 이후 수많은 괴담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이유는 억울하게 돌아가신 사람들이 차마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것 같다. 이 이야기의 출처는 사방에 퍼져 있는 상태라 출처를 남길지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임의로 간략하게 줄인 부분도 있다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나에겐 너무나도 생생한 일이었다. 모두들 삼풍 백화점 붕괴 사건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 사건에 관한 일이다. 삼풍 백화점이 무너지던 바로 그 날 어머니랑 사촌 누나와 함께 삼풍 백화점을 갔다 내가 살던 곳은 서초구 반포동의 미도 아파트라서 삼풍 백화점은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 공포/실화괴담 2022. 7. 3.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 괴담 1995년 6월 29일 17시 57분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관련된 괴담들이 번지기 시작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과 무너진 후의 괴담들이 속출을 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 삼풍백화점에서 겪었던 일,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목격 되기 시작했으며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후 그 자리에 지어진 주상복합 아파트인 아크로비스타의지하상가와 지하주차장, 그리고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귀신들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 괴담 첫 번째 괴담 첫 번째 괴담은 한 가족이 삼풍백화점 바로 옆인 삼풍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아빠는 변호가였고 엄마는 평범한 주부였다 아이는 매 번 학원을 갈때마다 삼풍백화점 지하에 들러 햄버거를 사서 길 을 가면서 먹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 2시간전인 3시쯤에도 사 먹으면서 학원.. 공포/실화괴담 2021. 7. 7.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괴담 저번은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 괴담이였는데 이번에는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괴담 입니다 첫 번째 괴담 삼풍백화점이 붕괴된후 해당 부지는 5년 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2001년 서초 아크로비스타가 지어졌다 어떤 아저씨가 회사갔다가 지하주차장으로 주차를 하러갔다 그런데 지하주차장 끝에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뭔일인가 싶어서 그쪽으로 갔는데 세 개의 원이 그려진 쇼핑백을 들고있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간 후 아내에게 이 일을 말해주자 경악을 했다 쇼핑백에 그려진 세 개의 원은 삼풍백화점 로고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도 지하 주차장에는 여자울음소리나 아이들의 울음소리,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두 번째 괴담 붕괴된 삼풍백화점 주변엔 서초역이 있는데 자정만 넘기면 한 아주머니가 5살짜리 여자아이를 .. 공포/실화괴담 2021. 7. 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