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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M아파트 괴담 - 의문의 죽음 첫번째 신혼부부

2020. 10. 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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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아파트 괴담은 1991년도 포항시 무슨동에 위치한 M 아파트에서 발생한 미스테리한 일이다 이 아파트에서는 공사를 시작하고선부터 심상찮은 일들이 일어났다

 

완공이 될때까지 여기에서 일하던 인부와 근처에서 놀던 아이들까지 모두 10여명이 죽어나갔다

 

모두가 같은 장소에서 어떤 이상한 여자를 만나고 난후 며칠을 못 넘기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사인은 모두 심장마비였다
가족들의 말을 들어보면은 "나는 어디에 사는데 당신은 어디에 살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여자를 만난후 길어야 2~3일을 못 견디고 전부 죽음을 맞이 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M아파트는 총 27개동이 지어졌고 위치가 좋고 돈이 된다는 이유로 앞 다퉈 입주를 시작해 분양 이틀만에 모든 입주자가 결정되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날 무렵 그 여자를 만났던 그 장소인 112동에서 이상한 죽음이 시작 되었다

 

의문의 죽음 첫번째 - 신혼부부

 

1401호에 사는 신혼부부는 맞벌이를 하면서 아침마다 둘이서 조깅을 했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 조깅을 나섰고 코스는 변함없이 뒷산 등산로였다

 

둘은 얘기를 주고 받으면 뛰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멈춰섰다 10여미터나 앞서나간 남편을 따라잡을려고 발걸음을 재촉할려고 했지만 순간 그 자리에서 경직되고 말았다
남편이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방긋 웃더니 허공에 대고 가볍게 목례를 하고 다시 뛰는것이었다

집에 돌아온후 아내는 남편에게 아까 왜 그랬냐며? 물어봤다

그러자 남편은 엉뚱한 대답을 했다

남편: 좀전에 나하고 얘기 나누던 그 여자가 1301호 산다면서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길래 나도 반갑다고 인사했지...

그러자 아내는 "무슨 소리야 거기에 무슨 여자가 있었어? 도대체 누구랑 대화한거야?"라며 바가지를 긁어댔다
그렇게 둘은 가겹데 다툰 뒤 서로 직장에 갔다

아내는 퇴근후 남편에게 바가지 긁은 것이 미안해서 맛있는 음식을 차려줄려고 장보기를 하러갔다 장보기를 다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파트 문이 열려있었고 방문이 활짝 열려있었다

 

불안해진 아내는 급히 방안으로 들어가봤는데 남편이 두눈을 크게 뜨고 죽어있었다 아내는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남편의 장례식을 치뤘는데 아내는 남편의 죽음이 너무나 이해가지 않았다

 

그래서 남편이 봤다던 1301호 여자가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1301호에 갔는데 그곳은 유일하게 아직 입주가 되지 않은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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