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괴담 - 귀신이야기

많고 많은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귀신 괴담입니다 여태까지 인터넷에 떠도는 연예인 괴담이 10개가 넘는것 같습니다 이번 연예인 실화괴담은 가수 티아라, 은지원, 전혜빈이 말한 오싹한 얘기 입니다

 

 

티아라 괴담

걸그룹 티아라 맴버 지연이 숙소에서 겪은 무서운 귀신 이야기 입니다
처음 숙소생활을 했던 지연은 어느 날, 숙소 방안에서 옷걸이 위에 앉아있는 아이를 보게된다
혼자만 귀신을 보는줄 알았지만 소연도 그 귀신을 형상을 보았고 결국 다른 숙소로 이사를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아이 귀신이 보였고 어느 날에는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다가 거울 뒤를 보니 큰 남자의 발이 있는것을 봤다고 한다

 

 

 

은지원 괴담

 

 

친구들과 자동차로 여행을 가던 은지원은 어떤 한 여자를 보게 된다
어디까지 태워줘야겠다는 생각에 천천히 가면서 창문을 조금 내려 말을 걸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창문을 붙잡고 괴성을 질렀다

이건 머지? 하면서 불안한 마음에 은지원은 급히 차를 출발시켰다

 

그리고 백미러를 확인해보니 그 여자가 차와 같은 속도로 따라 오고 있었다... 

전혜빈 괴담

2004년, 신인시절 전혜빈은 영화 령 작품에 은서 역을 맡게 된다 그런데 전혜빈은 연기력이 부족했고 걱정이 앞섰다 그런 전혜빈을 본 감독은 연기력이 늘수 있도록 매일 한번씩 연기에 관한 숙제를 내주었다

전혜빈은 밤마다 화장대를 비추는 불을 제외하고서는 나머지불을 모두 끄고 혼자 연기를 하면서 촬영을 했다

그런데 어느날, 그날따라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갑자기 엄청 시끄럽게 짖어서 촬영을 할수 없게되자 옷장에 들어가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을 했다

 

령 영화를 찍고 몇년이 지난뒤 집을 정리하다가 신인시절에 연기 연습을 하던 모습을 촬영을 해둔 비디오를 발견 하게 된다

 

추억을 되새김 할겸 그 비디오를 틀었는데 으흐흐흐 으흐흐흐 웃는 목소리가 섞여서 녹음이 되어있었다

 

그 당시 전혜빈은 집에 혼자 있었는데 정체모를 여자의 목소리가 녹음이 되어있는것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계속 그 소리가 나는 장면을 반복재생했는데 그 웃음소리가 점점 크게 강하게 들렸다

 

순간 너무 무서워진 전혜빈은 연결코드를 뽑고는 친구들한테 전화통화를 해서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했다 급히 전혜빈집으로 온 친구들은 그 문제의 영상을 재생했는데 그 여자의 웃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아무래도 그 여자의 목소리는 영상에 촬영이 된것이 아니고 그 집에서 들렸던 것이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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