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실화괴담

짧은 무서운 이야기 - 휴대폰 문자, 여자 귀신

퍼니즈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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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문자


내 친구는 밤에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 남자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는다
어느 날, 늘 해왔던 것처럼 한참 누워서 문자를 하는데 갑자기 휴대폰이 먹통이 되었다
그래서 휴대폰을 전원 버튼을 눌렀는데 안 꺼져서 배터리를 빼버렸다

그리고 다시 휴대폰을 켰는데 444라는 번호로 연락을 달라는 문자가 와 있었다
누구지? 하면서 투덜투덜대고 있는 사이 444 번호로 수십통이 연달아서 문자가 계속 왔다
순간 무서운 마음이 들어 오늘은 그냥 자야겠다고 남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휴대폰 전원을 끄고 잠을 자려고 돌아 누웠는데 갑자기 누가 귀에 대고 속삭였다

"연락 해달랬잖아..."

여자 귀신

혼자 사는 나는 늦은 밤에 빈 집에 돌아왔다 아무도 없는 어둡고 적적한 집이 싫어서 TV를 켰다
TV속에는 귀신처럼 분장한 사람이 앉아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무슨 벌칙을 받거나 분장에 대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잠을 자기 위해 TV를 껐다


그런데 TV를 껐는데도 그 여자는 거기에 그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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