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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 1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1) 좀비 세상이 된 세상 :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쟁이 시작되다

공포이야기 201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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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의 첫 시작은 AMC의 "워키데드"가 좋다 유치하지도 않고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하다 딱 말해서 스릴이 넘친다 한국드라마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장르의 좀비물 드라마라서 그런지 보는 내내 흥미롭다 미국드라마는 드라마 같은 느낌이 안들고 한편의 영화 시리즈를 보는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한다 그만큼 집중을 잘하게 된다.


워킹데드 시즌1 - 1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1)

좀비 세상이 된 세상 :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쟁이 시작되다

경찰관인 릭은 절친 동료인 셰인과 범죄자들과 총격전을 벌이던중~ 릭은 총상을 당해서 병원으로 실려오게 된다

한참 혼수 상태였던 릭은 깨어나서 거리로 나가게 되는데..

살아있는 사람은 안 보이고 시체들만 보게 된다 당황한 릭은 어리둥절 하다가 가족이 지키러 집으로 간다...

집에온 릭은 이리저리 둘러 보지만 가족들은 없었다....



그래도 "릭"은 가족들이 살아 있을거라 믿고 밖으로 나가서 찾기 시작하는데....

그러던중 우연히 길거리에서 "모건"을 만난다 썩 좋지 않은 인연으로... 

몇일간~  푹 휴식을 취한 릭은 애틀랜타로 가족을 찾으러 떠난다 애틀랜타에 생존자들이 있다는 정보를 들어던것이였다

"모건"하고 같이 떠나려고 했지만 거절한다 모건의 아내가 좀비로 집 주변을 배회 중이기때문이다

좀비가된 아내이지만 "모건"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끝내 그냥 남게 된다



반면 "릭"의 아내인 "로리" 와 아들 "칼"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일행에 있었다 죽지 않고 살아 있었던 것이다

그 중 릭의 절친인 "셰인"도 곁에 있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로리와 셰인은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릭을 안 기다리고 안 찾고 바람난 로리....

릭을 안 찾고 남의 아내를 탐한 셰인........

누가 더 나쁜 사람인가?



그 와중에 릭은 "애틀랜타"에 도착을 한다

이리저리 둘러보던중~ 살아 있는 사람은 여전히 안보인다



아무리 돌아다녀도 생존자를 못 찾은 "릭" 은 좌절하기 시작 한다 그러던중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좀비 들이 보였고 "릭"을 본 좀비들은 달려 들기 시작 한다


황급히 도망 갈려고 했지만 사방에 좀비들이 몰려져 있어서 도망가지를 못했다

여기서 죽게 되는 구나 생각한 "릭"은 총으로 자살할려고 했지만 우연찮게 탱크로 오게 되어서~



몸을 숨긴다 

"생존자가 많이 있을줄 알았던 애틀랜타! 생존자가 아닌 좀비들만 득실거렸다'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탱크 안에 갇히게 된 릭...........

과연 생존 할수 있을까?



워킹데드 시즌1 - 1화 (the walking dead season 1 episode 1)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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