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테고리636 손흥민 끊임없는 빅클럽 이적설 손흥민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할까요? 손흥민은 현재 만 29세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토트넘 홋스퍼에서 윙어 포지션으로 2021-22 시즌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 했습니다 아쉽게도 단독 득점왕을 못했습니다, 리버풀과 울버햄튼 마지막 라운드에서 모하메드 살라가 부상으로 선발 출전을 안해서 손흥민의 단독 득점왕으로 되나 싶었는데 전반전 1대1로 마무리 되었는데 교체 출전된 살라가 1골을 넣었고 초초한 경기가 진행되는 사이 다행히 살라는 더 이상 골을 넣지 않았고 경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23골로 손흥민과 살라는 골 동률을 이루어 공동 득점왕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PK골이 없는 상태에서 필드골로 무려 23골을 넣었는데 반면 살라는 PK골을 포함해서 23골이라는 변수가 있었습니.. 스포츠 2022. 6. 26. 심야 괴담회 스크린 [영화관 괴담] 47화 심야 괴담회 스크린 2015년 종훈[가명]씨가 직접 겪은 이야기 입니다 군 입대 전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영화관 업무는 세 가지가 있다 티켓을 파는 매표, 음식을 파는 매점, 고객 응대 상영관 관리 플로어가 있다 보통은 이 업무를 돌아가면서 하는데 유독 매점 일을 고집하던 형이 있었다. 매점 일만 고집해서 별명까지 팝콘이었다 특히 플로어를 맡게 된 날은 동료들에게 밥까지 사며 플로어를 바꾸었다 팝콘 형이 플로어를 맡지 않는 이유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상영관 5관 때문이었다. 상영관마다 온도 체크를 한다 보통 상영관 온도를 18도로 유지를 하는데 유독 5관에만 들어가면은 느낌이 싸늘 했다 분명온도는 괜찮은데 등골이 싸해지고 온몸이 벌벌 떨리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실제 5관에.. 공포/실화괴담 2022. 6. 25. 심야괴담회 2 엄마 [단칸방] 심야괴담회 2 엄마 이야기는 올해 38살인 김형훈 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지금 직업은 중학교 국어 교사로 매년 여름 제자들에게 들려주던 경험담이라고 합니다. 때는 1996년 여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단칸방으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단돈 500만 원으로 전세를 얻어야 하는 형편이었다. 그래서 반지하 단칸방을 전전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이번에도 별다른 기대 없이 새 단칸바엥 도착했는데 반지하가 아니였다 햇볕이 잘 드는 집 끝에 있는 단칸방인데 창문도 있고 좋았다. 그런데 문득 이사하면서 이상한게 딱 하나 있었다. 주인집이 없었다 그것도 잠시 햇볕 드는 집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새 단칸방에서 우리 가족은 첫날 밤을 맞이 했다. 늘 그랬듯이 방 안쪽부터 아빠, 엄마, 남동생, 나 순으로 자는데 새벽.. 공포/실화괴담 2022. 6. 24. 심야 괴담회 2 해병대 구치소 [군대괴담] 심야 괴담회 2 해병대 구치소 이야기는 귀신잡는 해병대 대테러 특수임무를 전담하는 헌병 특임대 출신의 사연입니다 8년 전 때는 2014년 군 복무 시절 직접 겪은 일이다. 헌병은 군내의 경찰 활동을 한다 군 시설보호와 범죄의 수사 활동과 군기 단속을 한다 그리고 특별한 임무는 구치소의 관리와 감독 근무를 한다. 근무자가 구치소 중앙에 위치하여 한 눈에 수용자를 볼 수 있는 반원형의 구조였다 그런데 이 구치소 근무가 부대원들이 꺼려 했다 첫 번째 이유는 한국 전쟁 당시 지어진 낡은 시설 두 번째 이유는 자주 사용하는 곳이 아니라서 스산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였기때문이다. 입대 후 처음 수용자 입소 소식을 들었다 2명이 동시에 수감 되었는데 그 중 한 명이 대령이었다. 수용자라고 해도 대하기에 어려운 계급이.. 공포/실화괴담 2022. 6. 24. 심야 괴담회 2 텍사스 스위트홈 [귀신이 사는집] 심야 괴담회 2 텍사스 스위트홈 은 미국 텍사스에서 김테레사 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2010년 10월 28일, 우리 가족들은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텍사스까지 비행기로 3시간이 걸리고 자동차로는 20시간이 걸리다보니까 집 사진만 보고 이사를 결정 했다. 그렇게 도착한 새 집은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 딸 셋에 아들 둘에 자식 부자라서 좋은방을 갖게다고 전쟁을 벌였는데 새로 이사온집은 5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방을 가질 수 있는 넓은 집이었다. 아이들도 이사를 잘 왔다면서 너무 좋아했다 이 집은 1년 렌트 비용이 시세보다 800불이 저렴 했다 그리고 남편은 식당 운영을 위해 캘리포니아로 떠나고 집에는 아이들과 함께 남게 되었다. 끼이이이이익 모두가 잠든 새.. 공포/실화괴담 2022. 6. 24. 토요미스테리 극장 산사의 수수께끼 [절] 1980년도 봄 처음에는 평화스러웠지만 1982년도부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좀 더 그림 연습을 전념하기 위해서 산 속에 있던 작은 암자를 찾아 갔다. 스님은 반갑게 맞이 해주셨고 약수터로 안내하시더니 물을 먹으라고 주셨다 물맛이 좋다고 말하자 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물이 이렇게 좋은데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얘기로는 불길한 일이 생길때면 불이 탁해지거나 마른다고 합니다' 과거부터 전설처럼 내려오는 옹달샘이였는데 짐승을 잡는다거나 사람이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할때 물이 마른다는 것이었다. 스님은 이내 지낼 방을 안내해 주었다 그곳으로 가니 김보살님이 계셨고 방을 깨끗히 치워 주셨다 그런데 이 방은 불이 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뭔가 찝.. 공포/실화괴담 2022. 6. 22. 디아블로2 레저렉션 스킨 아이템필터, 스킨통합팩 다운로드 설치방법 디아블로2 레저렉션 스킨을 찾으시나요? 디아블로2 인벤의 ComG 아이템 필터 Lite v2.1 사용해보세여 필자 또한 이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스킨은 선히님의 ComG 아이템 필터 스킨 적용 도우미 프로그램과 같이 작동을 합니다. 디아블로 게임을 할때 매우 유용합니다 룬, 아이템, 필요한 아이템 보는법, 소켓, 룬워드 방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디아블로 게임을 유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다운로드는 디아블로2 인벤에서 받아야 합니다 밑에 링크를 통해서 다운 받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diablo2/5842/3739?category=%ED%8C%A8%ED%82%A4%EC%A7%80 ComG 아이템 필터 Lite v2.1 (패드 대응) .. 디아블로/디아블로2 레저렉션 2022. 6. 21. 뉴턴의 2060년 종말론 예언 아주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예언가들이 종말예언이 존재합니다 16세기 프랑스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히틀러의 등장과 제2차 세계 대전을 예언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예언가는 소련 붕괴, 체르노빌 참사, 911테러 등을 예언을 적중 시키고 자신의 죽음까지 예언했던 불가리아의 바바 반가는 2296년 태양 폭발로 인해 우주 정거장과 위성이 추락한다고 예언했고 2341년에는 정체 모를 무언가가 지구에 접근한다고 예측, 3787년에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사망하는데 도 다른 행성계에서 인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고 했으며 3808년에는 자원을 둘러싼 전쟁 발발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한다고 예언 했습니다. 그리고 5079년을 맞는 세계에는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며 약 3000년 후 종말을 예언했던 바바 반가.. 공포/미스터리 2022. 6. 21. 토요미스테리 극장 유령버스 [저승으로가는길] 어느 날 버스를 타고 한 정류장에 내렸다 이 정류장에서 99번 버스를 타야하는데 99번 버스가 오는지 확인을 해야만 했다 낯선곳이라 마냥 기다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했다 군복무중인 친구의 면회를 가야하는데 막막했다 그래서 지나갔던 아주머니에게 99번 버스를 여기서 타는게 맞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깜짝 놀라면서 그걸 타고 어디 가냐고 물어보았다 흑석골에 친구 면회를 간다고 대답을 하자 아주머니는 뜻밖의 말을 했다 '버스가 다니는지 몰라 아고 말도마 사고가 많아서' 그때 웬 할아버지가 옆으로 오더니 '99번 버스는 왜 찾느냐며' 말을 걸어 왔다 이내 아주머니는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라면서 자리를 피하셨다. 할아버지한테 '99번을 탈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할아버.. 공포/실화괴담 2022. 6. 20. 궁금한 이야기Y 장당삼거리 평택 1번국도 귀신 괴담 궁금한 이야기Y 프로그램에서 제보되었던 장당삼거리 평택 1번국도 귀신 괴담입니다 유난히 사고많은 도로에는 오싹한 괴담들이 존재한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숨진 원혼이 사람들이 괴롭힌다는 경기도 용인시 마성터널, 자정이 넘은 시간 택시에 손님을 태워 한참을 달리다가 문득 돌아보니 손님이 온데간데 없다라는 경기도 안양시 공동묘지 지방 도로, 눈이 없는 여자 귀신이 멈춰선다는 일산 자유로 도로 괴담들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평택시에도 도로 괴담이 존재 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아이를 돌보다가 정적은 깨는 소리에 창밖을 내다봤다는 제보자의 증언이다 '끽소리가 나요 그럼 빨리 이만큼 가서 보면 차가 이렇게 돌아서 이쪽 길가에 가로등하고 충돌해 있어요' 사고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쩌다 벌어지는 흔한 교통사고라고 생각했.. 공포/실화괴담 2022. 6. 19. 토요미스테리 극장 이상미 괴담 [저승사자] 토요미스테리 극장, 1982년에 데뷔한 탤런트 이상미의 괴담이다 제목은 그녀를 쫓는 검은 유령. 이상미를 괴롭혔던 귀신에 관한 이야기다 그 일이 일어난 그날은 방송국에서 일을 마치고 언제나 처럼 이상미는 같은 동네에 사는 선배와 퇴근을 했다 선배를 내려다 주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길을 잃어버린 적이 있었다 늘 다닌길인 익숙한 길인데도 가다 보니 한강 고수 부지였고 막다른 길이였고 차를 멈추자 검은 형체가 서 있었는데 마치 저승사자 같았다. 이상미는 급히 차를 돌려 엄마 집으로 향했다 엄마한테 귀신을 봤다고 얘기를 했지만 전혀 믿지 않았다 . 어느 날부터인가 이상미는 길을 잃기 시작했다 서울 용산구 이천구 강변도로를 달리다가 어느 특정 자리에 가면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고수부지 맨 끝에 가 있.. 공포/실화괴담 2022. 6. 19. 토요미스테리 극장 유령의 집 귀신이 사는 빌라 토요미스테리 극장 유령의 집 이 괴담은 서울 방배동에 한 S 빌라에서 겪은 한 제보자가 겪은 일이다 1986년도 중학교 2학년때 처음이사와서 평범한 집인줄 알았지만 3일째 되는 날부터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날 밤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새벽에 누군가 계속 부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잠에서 깼는데 방문이 열려져 있어서 다시 문을 닫았다. 다음 날 닫아 논 방문이 열려 있었다 그래서 아침 엄마한테 문 열고 부르냐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일이 없다고하셨다. 그렇게 투덜거린 후 화장실로 가서 양치질을 하러 갔다 근데 뿌연 거울에 뭔가 이상한 현상이 보였다 닦아냈더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좀 이상했지만 그냥 넘어갔다. 부모님이 나가신 후 혼자 남아 비디오를 보고 잠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부.. 공포/실화괴담 2022. 6. 18. 이전 1 2 3 4 5 6 7 ··· 53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