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괴담22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최진실, 김태희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세번째 편은 노부부의 최진실과 김태희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어느 한 노부부의 최진실 이야기 어떤 한 노부부가 등산모임을 갔다가 늦게까지 다른 모임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에 가게되었다 구불구불한 어느 한적한 비포장도로를 타고 한참 달리고 있었는데 흰 원피스를 입은 어떤 한 여자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유난스럽게 춤을 추고 있는걸 보게 된다 노부부는 히치하이킹을 못했나 싶어서 같은 방향이면 태워줄려고 차를 세웠다 "아가씨 가는 방향이 어디인가요? 우리가?..." 라고 말을 다 하기전에 갑자기 차를 출발 시켰다 그리고 할머니는 아무말없이 창문을 올렸고 두 노부부는 집에 도착할때까지 아무말없이 가다가 집에 도착한후 .. 공포/실화괴담 2020. 9. 15.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장혁, 김동현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두번째 편은 가수겸 배우인 장혁과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가수겸 배우 장혁 괴담 당시 장혁은 방송 스케줄을 끝내고 매니저 없이 혼자서 차로 집에 가는중이었다 그런데 뒤따라 오던 차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면서 가길래 장혁은 비켜달라는 신호인줄 알고 비켜주었다 하지만 그 차는 무슨 이유였는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면서 뒤따라 오고 있었다 너무 화가 난 장혁은 차를 세우고 그 사람한테 다가가서 한마디 했다 장혁:아니 왜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는 겁니까? 지나가라고 비켜주기까지 했잖아요? 그러자 그 사람은 하얗게 얼굴이 질린채로 엉뚱한 대답을 했다 그 사람:장혁씨 괜찮으신가요? 장혁:그게 무슨소리죠? 그 사람이 뒤에 따라오면서 계속 라이트를 깜빡인 .. 공포/실화괴담 2020. 9. 14.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이혁재, 노사연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첫번째 편은 개그맨 이혁재와 가수 노사연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이혁재 괴담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자신의 옆에 왠 여자가 누워있었다 정체모르는 여자가 누워있는걸 본 이혁재는 순간 놀라서 방을 뛰쳐나와 거실에서 가족들을 불렀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방에 처음보는 어떤 여자가 내 옆에서 자고 있다며 말하자 부모님들은 방을 둘러보았다 그런데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머지 싶어서 헛것을 봤나 생각한 이혁재는 여동생에게 "너 혹시 내방에서 잤었냐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여동생은 오빠방에 들어간적이 없다며 황당해했다 그러자 이혁재는 술 기운 때문에 그런가하고 다시 자기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다시 이상한 느낌에 설마설마 하며 실눈.. 공포/실화괴담 2020. 9. 13.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서있던 연예인 작년 여름에 나는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길 한쪽에 서 있던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몸매는 늘씬했고 이쁘고 머리는 긴 생머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한 여름 계절에 맞지 않게 검은색 긴팔 목 폴라 니트티를 입고 긴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는 거다 몸매도 늘씬해서 눈에 띄었지만 옷차림 때문에 더 눈에 띄었다 그런데 얼굴을 봤는데 어디선가 많이 봐왔던 익숙한 얼굴이었다 워낙 압구정동에는 연예인이 많이 다니고 하니까 그냥 티비에서 나왔던 사람인가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 여자를 지나치고 한참을 걸어왔는데 아까 봤던 그 여자가 저 앞쪽에 또 서 있었다 좀 이상했다 지름길이나 이런게 있는 길이 전혀 아닌데 그 길을 어떻게 가로질러서 그 여자가 또 서있었나 생각하면서 얼굴을 또 한.. 공포/실화괴담 2020. 9. 12. 중국 베이징 375번 버스 귀신 괴담 - 무서운 이야기 전설 중국 베이징 375번 버스 괴담은 중국에서 널리 알려진 전설이다 이날 날씨는 무척 추웠고 바람도 많이 분 겨울이였다 미스터리한 귀신 사건은 1995년 11월 14일, 12시 자정에 375번 버스가 위안 밍 위안 터미널에서 출발해 시양 샨(Xiang-shan)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 였다 버스 안에는 버스기사와 버스 안내양 이 둘이 있었다 이화원 남문에서 젊은 신혼부부와 노인(노파) 그리고 청년 총 4명이 버스에 탑승했다 얼마 후 버스 기사가 길가에 두 개의 그림자를 발견했다 이들은 손을 흔들며 버스를 세웠는데 청나라 복장을 한 3명의 사람들이 탑승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번째 남자를 두 남자가 그의 어깨에 잡고 붙들고 있었고 세 사람 모두 청나라의 중국 전통 예복을 입고 얼굴은 매우 창백했다 그리고 그.. 공포/실화괴담 2020. 9. 10. 신촌 아웃백 화장실 여자 귀신 괴담 - 실화 썰? 신촌 아웃백 화장실 귀신 괴담에 대한 이야기다 신촌 메가박스 귀신 썰 보다 한참 전부터 유명한 귀신 목격담이였다 이곳은 2000년대 초반 현대백화점 맞으편 자리 뒷골목이 점집 밀집지역이였고 연쇄살인범 유영철 살인사건이 났던 지역이다 당시 시신들이 노고산동에서 많이 발견되었고 동네가 재개발이 되고 원룸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다 자취집을 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근처 점집이 너무 많아서 다른 동네에서 집을 구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신촌 아웃백 2층 여자 화장실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아웃백 화장실 여자귀신이 나타나는 이유가 아웃백 근처 건물에 파고다가 있었는데 거기 고층에서 자살한 학생이 아닌지 추측설도 있다 신촌 아웃백 화장실 귀신 썰 신촌 대학을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들어본 사람이 있.. 공포/실화괴담 2020. 9. 9. 신촌 메가박스 귀신 괴담 - 정말일까? 신촌 메가박스는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30 밀리오레 5층에 위치해 있다 신촌 메가박스에는 귀신 괴담이 존재한다 다른 가게들은 다 닫은 상태이고 메가박스 하나만 운영되고 있다는 자체가 더 소름이 끼친다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직원들과 영화를 보러 온 사람들의 귀신 목격담이 이어졌다 신촌 메가박스 귀신 괴담 첫 번째 귀신 이야기 신촌 메가박스에서 일했던 한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다 신촌 메가박스는 귀신 나오는 데로 유명하다 심야 영화 때 한 명이 예매를 했었다 예매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언제 입장할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그냥 상영을 한다 시작할 때 화면을 체크하려고 들어갔는데 제일 앞열 좌석에 빨간 옷 입은 여자가 등까지 돌리고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영화가 시.. 공포/실화괴담 2020. 9. 8. 롯데월드 혜성특급 괴담 - 무서운 이야기 롯데월드 혜성특급 괴담에 관한 썰이다 혜성특급 놀이기구에서는 무려 두 명의 사망자가 나왔던터라 귀신썰이 가장 많은 놀이기구다 그 당시에는 연간회원권을 가진 이들이 가장 꿀빨 족속들이였단 약 10만원으로 롯데월드를 1년동안 제 집처럼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롯데월드 혜성특급 괴담 이 썰의 주인공은 이 연간회원권을 소지한 모녀다 이 시절에는 라이드몰을 독점하는 것이 가능한 시절이라 이 놀이기구가 재미있으면 또 타고 타고 할수 있었다 주인공 여자 아이는 혜성특급을 굉장히 좋아했었던것 같다 대략 5번~6번을 엄마랑 같이 연속으로 탑승을 했는데 또 타자는 딸의 말에 GG를 선언한 엄마는 쉬자고 했다 하지만 딸은 계속 떼를 썼고 결국 혼자 타라고 하고 밖에서 쉬겠다고 했다 아이는 또 탈수 있다는 마.. 공포/실화괴담 2020. 9. 7. IMF 괴담 - 귀신 이야기 미국 전 클린턴 대통령과 전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1997년, IMF 외환 위기 사태가 터지고 바람에 국민이 외채를 부담해야 했고 주가 폭락에 삼미그룹, 기아그룹, 쌍방울, 해태, 뉴코리아그룹, 대우전자 등 많은 그룹들이 부도를 맞게 됩니다 그걸로 끝난것이 아니였습니다 국내 실업률은 3.1%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다음 최다 기록을 가진 시기 입니다 IMF 외환 위기 이후 19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MF 시절 괴담중의 손 꼽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한 친구의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내 친구 A가 다니는 회사는 강남에 위치한 어느 빌딩에서 일을 다니고 있었다 지난 IMF 시절때 수많은 회사에서 정리해고가 있었고 A의 회사에서도 피해갈수가 없.. 공포/실화괴담 2020. 9. 6. 성수대교 붕괴 괴담 - 무서운 이야기 성수대교 붕괴 사고 발생은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의 상부 트러스가 무너져버려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 입니다 재산 피해는 버스 1대, 승합차 1대, 승용차 4대가 파손이나 침수를 당했습니다 서울 도시 한복판에 있는 멀쩡한 한강 다리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다는 일은 영화에서나 볼수 있을 법한 일이였습니다 당시 성수대교가 무너지기전 운전자들에게 발견이 되었지만 상판 이음새 부분이 심하게 벌어진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틈새를 덮기 위해서 땜질식 응급 조취를 해서 계속 다리를 운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성수대교를 통과하던 차량의 운전자들이 이음매를 지날때마다 충격이 너무 커서 직접 신고를 했지만 교량진입 통제 등 긴급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성수대교가 무너지는 대형참사가 일어난것입.. 공포/실화괴담 2020. 9. 5. 이전 1 2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