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실미도2 684부대 실미도 사건 이제야 밝혀진 진실 1971년 684부대 실미도 사건은 685부대원들이 무장을 하고 탈영해 인천에서 서울로 진입하여 군인과 경찰과 교전을 벌이다가 자폭한 사건이다 영화 실미도 내용과 실제 실미도 사건과 많이 다르다 영화와 달리 상당히 충격적인 이야 사건 발생 1971년 8월 23일 인천, 25살 광순 씨는 10개월 된 아기와 함께 버스를 탔다 근데 잘 가던 버스가 멈췄다 여러 명의 군인들이 문을 열고 올라 탔다 군인 한 명은 운전수 머리에 총을 겨눈 상태에서 이렇게 말했다 "청와대로가 다른 길로 새면 재미 없어" 이 군인들은 684부대원들 이었다 승객들은 혼란에 빠졌고 그렇게 버스는 청와대로 향했다 군인들은 흩어져서 승객들 한 명 한 명 옆에 앉아 감시를 했다 당시 버스 승객이였던 광순 씨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딸이 낯.. 공포/사건사고 2022. 6. 13. 실미도 실화 사건 그 진실은? 1971년 인천 실미도에 위치한 684부대원들이 교관들을 죽이고 부대를 빠져나와 시외버스를 탈취하여 청와대로 향하다가 군부대의 저지로 실패로 돌아가 수류탄으로 자폭한 사건 입니다 실미도 사건 이 사건의 발단은 1968년 1월 21일 북한 공작원 31명이 남으로 넘어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위해 침투를 했지만 실패를 한 사건 입니다 이 사건을 김신조 사건으로 불립니다 이에 박정희 대통령은 보복을 위해 4월경 실미도에 684부대를 창설하고 31명으로 구성된 부대원들을 모아 훈련을 시켰습니다 무려 40개월동안 강도 높은 각종 훈련이 진행되었다 이 훈련으로 탈영병도 생겼으며 성폭행 사건도 일어났었다고 합니다 40개월동안 혹독한 훈련을 끝내고 인간병기로 탄생한 부대원들은 오로지 '김일성 목가지를 따온다는' 신념.. 공포/사건사고 2020. 9.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