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실화괴담

무서운 이야기 실화 심야괴담회 - 선물받은인형, 영혼이 깃든 인형 귀신

퍼니즈 202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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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스터리 : 심야괴담회 X 서프라이즈 방송했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이 얘기는 익명의 투고 입니다
'선물받은인형' 이라는 제목입니다 어떤 괴담이 일까요?
어린 시절 동네에서 유명한 딸 부잣집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둘째 동생이 밤늦게 들어오지 않았다 걱정이 된 엄마는 둘째 동생을 찾으러 나갈려는 찰나 둘째 동생이 검은 봉지를 들고 집에 들어왔다

"그 봉지 뭐야?"
"윤지네 할머니가 주셨어"

여기서 윤지는 둘째 동생이랑 친구인데 둘다 성격이 불 같았다 성격 차이로 자주 다퉜다 일주일 전에는 크게 싸워었다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할퀴고 때리고 난리가 났었다


윤지와 둘이 살던 할머니는 애지중지 했는데 너무 속상해서 우리집에 찾아와 깽판을 부리셨다


"어디 내 귀한 손녀를 건드려! 뭐하는 거야"


그런데 그렇게 화를 내시고 간 일주일 뒤에 윤지 할머니가 선물을 준게 엄마는 의아해 했다


'그 괴팍한 할머니가 왜 선물을 주셨지?;'


그리고 봉다리를 열어봤더니 인형이 하나 들어 있었다
엄마는 인형을 보자마자 돌려 주라고 하셨다 하지만 둘째 동생은 "싫어 할머니가 나 주신거란 말이야"라며 난리를 쳤다
그래도 엄마는 다시 가져가시라고 할머니한테 전화를 걸었다

그랬더니 할머니는 "어 그거 우리집에 와서 너무 탐을 내길래 내가 줬어"
할머니는 둘이 사이좋게 지내라는 선물이라고 하셨고 엄마는 감사하다 말하고 그 인형을 받으셨다 그후 동생들과 나는 그 인형을 애지중지 했다 밥도 죽고 정말 잘해주었다 왜냐면 정말 그 인형이 사람 같았다

눕혀 놓으면 눈을 감고 일어나면 눈을 뜨고 살결도 신생아 같았다 그렇게 한동안 애지중지하게 키웠는데 어느 날 그 인형이 사라져 버렸다

어느 날 새벽,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다
"애기 울음소리인가 고양이 울음소리인가" 생각을 하다가 그 울음소리가 뚝 그쳤다
별일 아닌가 보다 하고 다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아악! 엄마!!" 이런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나는 "무슨 일이냐고" 하면서 달려 갔다
셋째 동생이 화장실 문에 손가락이 끼어서 신경을 다쳤고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모두가 자고 있는 새벽에 또 애기 울음이 들렸는데 더 가까이서 들렸다


"아 왜그러지 인형 소리 같은데... 인형 소리면 빨리 꺼야겠다!"생각하고 막 찾아다녔다


그런데 1시간이 되어도 그 인형을 찾지 못했다 결국 다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어김 없이 다음 날 아침에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거기 조사장댁이시죠? 조사장님 발목이 부러져서 보호자가 오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회사에서 넘어지셔서 발목이 부러지셨다
"어 이상하다 인형 울음소리가 들리면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너무 불안 했다

그리고 어느 날, 또 얘기 울음소리가 나는데 이번에는 침대 아래에서 들려왔다 그래서 빨리꺼야겠다 하고 인형을 잡는 순간 인형이 눈을 떴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래서 엄마한테 가서 인형이 울었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인형 때문에 안 좋은일들이 일어난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믿지 않았다


근데 그날 이후에 또 인형이 보이지 않았다


얼마 후, 외삼촌한테 전화가 왔다
다짜고짜 엄마한테 "그 인형 어디서 났어? 그 인형 누가 준거야?" 라며 화가나 크게 소리 치셨다
통화 후 엄마의 표정은 안 좋아지셨다


"엄마 왜 그래?"

알고보니 사촌 동생이 우리 집에서 말도 없이 그 인형을 가져갔는데 사촌 동생이 밤을 따다가 밤 가시에 찔려 눈을 다쳤다 그리고 그날 새벽에 그 인형의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그래서 외삼촌이 너무 무섭고 불길해서 갖다 버려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버리기 전에 건전지를 빼고 버리자 하고 뒤쪽을 확인해봤더니 건전지가 없었다...

후일담을 보자면 둘째 동생이 그 인형을 엄청 아꼈다 근데 지금은 그 인형의 존재 자체를 잊어 버렸다 기억이 싹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선물 받은 인형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사건의 발단은 할머니가 주신 인형이다 인형을 통해 우리집을 저주하려 했던게 아닐까?

저주 인형 괴담은 흔하다 제웅이라고 해서 짚으로 만든 사람 모양의 물건 초인이라고도 한다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보자면 인형으로 저주하다 걸린 사건이 무려 20건 이상이다 걸린것만 20건 이상이고 더 많을수 있다 기록된 저주 사건만 무려 780건으로 번번하게 일어났었다


영화로 예를 들어보자면 살아움직이는 인형 처키, 애나벨이 있다 실제 영혼이 깃든 인형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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